고백하자면, 이 에센스는 세수 하고 로션도 바르기 힘들어하는 게으른 나를 위해 충동구매한 물건이었다. 스킨 로션 토너 다 때려치고 세수 하고 나서 이것만 하나 바르고 돌아다니는데, 수분이 촉촉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당기지는 않는다. 밤에는 요 에센스 + 워터밤 크림을 (기억이 나면) 바르고 자는데, 그러면 아침에 꽤 피부가 보들보들한 것 같고 좋다. 나는 재구매 의사가 있다.
요약: 간편함도 간편함이고, 1) 유분 들어간 로션 들어가면 피부가 폭발하는 사람 2) 귀찮은 사람 에게는 추천이다.
딱 두 번 펌핑 하면 딱 맞는데 세 번 펌핑하면 과유불급인 수상한 에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