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 생기고 두피 가려워했던 10대때 사용한 제품입니다. 진저 샴푸가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사용했었는데, 정말로 두피 가려움과 비듬이 줄어들어서 몇통을 썼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쓴 제품이예요. 냄새는 향긋한 생강냄새더 납니다. 맵고 쎈 생강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나는 향이라 좋게 느껴져요. 머리에 향이 많이 남지도 않습니다. 제형은 묽은 제형이고, 거품이 역시 덜 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성분이 좋은 샴푸들은 대체로 거품이 덜 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문제성 두피에 꼭 추천하는 샴푸에요.
이 리뷰는 2020.06.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