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새 피부가 뒤집어져서 뭘 써도 효과도 못 보고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한테 꽤나 효과가 컸던 제품이었어요
제형도 그렇고 사용감도 매우 리치한 편인데 그래서인지 정말 보습력이나 영양감이 탁월하더라구요
다만 보통 쓰던 크림처럼 푹푹 쓰면 여름에는 바르자마자 땀나는 걸 체험하실 수 있을 만큼 두꺼워요
악건성분들 또는 겨울에 진짜 쓰기 좋을 거 같구요
단점은 발림성... 소량만 발랐을 때는 그렇게까지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좀만 더 얹어도 막 밀리고 펴바르기 쉽지 않았어요
이 리뷰는 2019.07.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