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물처럼 첨벙첨벙
선물받아 올리브영 기획세트에 들어 있는 샘플로 사용해봄. 양면이 살짝 물리적 각질이 되도록 해주는 패드라 엄청 부드럽진 않음. 그래도 홀리카홀리카 레스온 패드보단 맨들하고 보드라운 것 같은데. 에센스가 묽은 알로에젤 타입에 흥건히 묻어 있는 것도 아니고 금세 메마르듯 적지도 않아서 귓구멍까지 닦아도 축축하게 되지 않아 괜찮았음. 그리고 진짜 순하고 수분 진정 효과가 좀 있음.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지만 산뜻해서 여름에 쓰면 더 좋을 듯. 가벼운 팩처럼 얹어주면 시원해. 선인장 컨셉과 잘 어울림. 사막의 오아시스 물을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고 깨끗한 에센스가 닦토로 적당했음.
이 리뷰는 2021.04.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