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부영에서 세일도 많이 하기도 하고 유학 시절에 자주 쓰던 제품이라 쟁여두고 잊고 있던거 클렌징 오일 샘플 쓰려다가 찾아서 써봄!
이전에 비페스타 클렌징 워터 쓰면서 눈 시림이나 아픔 없어서 굉장히 순하단 느낌 받아서 싸고 왓슨스 구매 가능해서 접근성 편하니 인생템 급으로 쟁여서 썼었음
그런데 오일도 꽤 순한 느낌임. 유화가 잘 되지는 않는데 순하게 만든 제품 중에 일부러 그런 제품있는데 그런 제품인가 싶음.
수부지인 내 피부이 세안하고 나서 엄청나게 땅기거나 불편한것도 없고 클오 특유의 연화제(?) 미끄덩한 그런 느낌은 남아있긴 한데. 이거 이중세안 해봐야 장벽만 무너지겠지 싶어요. 전에 다른 오일에 비하면 산뜻한 편이고, 피지도 적당히 잘 제거되고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지워지진 않으니 꼭 마스카라만큼은 립앤아이리무버 따로 쓰는게 좋음.
이 리뷰는 2020.03.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