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때 써보지 않은 제품이라 향도 맡아보지 않고 바구니에 담아 결재하고 데려왔는데 여태 개봉도 못했어요.
집에 가져와 사용하려고 뚜껑을 열고 향을 맡았는데 비릿한 풀냄새 같은게 나서 도저히 쓸 용기가 없어 개봉도 못하고 쳐박템이 되었답니다.
제가 비린내를 참 싫어 하는데 풀비린내도 거기 속하나봐요.
사용도 않고 리뷰 쓰는게 좀 그런데 조만간 향 맡지말고 사용해 보긴해야 겠어요.
이러다간 청소용으로도 못 쓰고 버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올리브가 이래저래 몸에 좋은데 작은 장벽이 생겼네요.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 추천도 힘들거 같아요.
향이 정말 극호!!
헬스 가기 싫어했는데 샤워하고 싶어서 억지로 꾸역꾸역 갔는데 올리브 샤워젤이 큰 역할을 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부담스럽게 퍼퓸 느낌이 아니라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다. 이건 맡아본 사람 만 알 수 있는데 상쾌하고 씻고 나서도 촉촉해서 아주 좋아하는 샤워젤이다
뉴욕에 살았을때 더바디샵 샤워젤 향별로 많이 사봤지만 (대학교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ㅎㅎ)
써본 것 중에서 이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처음엔 엥???올리브향??뭐지???했는데
맡아보니까 우와...너무 좋더라구요 ㅠㅠㅠ
작은 사니즈 다 쓰고 나서 대용량으로 사서 썼었어용
보습력은 좀 떨어져서 향만 보고 사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와 이거 진짜
리뉴얼되기 전에꺼 대용량을 회사에서 단체로 선물해줬는데 겁나오래쓴다
쓰는 사람이 나뿐이긴 한데ㅋㅋㅋㅋㅋ 몇 년을 쓰는지 모르겠음
진짜 열심히 쓰는데 4년 전에 받은거 아직도 1/4가 남음.... 대박...
중건성인데 세정력 등 사용감은 무난하고 향은 처음에 맡으면 좀 꼬릿한가 싶은데 쓰다보면 중독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