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품은 정말 내돈 주고 사지 않고 선물받아서 사용했다는게 제일 다행이었던 제품이다. 가격까지 비쌌는데 효과가 내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나도 달랐다.
절대 수분을 채워주거나 촉촉함을 느끼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그냥 거의 미끈미끈한 물을 바르는 느낌이었는데 그 클라린스 특유의 향이 엄청 강해서 내가 세럼을 바르는 건지 향수를 바르는 건지 원...진짜 코가 지독하게 멕히더라고요
딱 2번 쓰고 서랍 어딘가에 버려두고 잊어버렸는데 미처 다 쓰지 못한 이유는 2번째 쓸 때 피부가 애리고 간지러워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여기서 3번째까지 쓰면 진짜 피부염 걸릴 느낌이라 더 이상 쓰지 않았음.
나 피부 왜 좋아졌지? 했는데 이것때문이었음...
샘플받은거 그냥 써봤는데 좋아요!!!
오일층이랑 나눠져있어서 흔들어쓰셔야해요
클라란스는 전반적으로 화장품들이 다 유수분밸런스를 잘 잡아주는거같아요..!
유수분밸런스 안맞아서 피부트러블이 많이 났던 저같은분들에겐 꿀템이에여ㅎㅎ
단점은 가격이 사악하다는거.. 절대 함부로 못살가격.. 가격대비 양도적음ㅠㅠㅠㅠ
처음에는 입소문뿐 아냐 또- 했어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흔들디 않으면 기름만 후르륵 하며 실수 할때도 있었고-
근데 이게 쓰면 쓸 수록 물건이에요
촉촉함은 남고 건조함도 없고
기름지지 않고 보송 산뜻 촉촉함 이랄까
물타입ㅇ라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되서
가을 겨울만 써요. 비싸..ㅋ
예전에 한예슬 파란에센스광고할때였으니 아주 옛날이긴한대 쓰면서 좋았던 기억이있다
수분감이많긴한댜 굉장히 묽은타입이라 겨울엔스면 선조할수도있을거같고 봄 가을정도에쓰면 딱 좋을듯 촉촉하지만 끈적거리지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됨 글쓰다보니 다시 사고싶어짐 용량에비해 비싸지만 재구매의사있음
지금은 가격이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ㅠㅠ 정말 사용하는 동안은 재구매욕구 20000%!!!
그만큼 정말 촉촉하고 그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더라구요♥
수분만 있는 수분에센스가 아니라 유수분밸런스를 정말 완벽히 맞춰주는 수분+오일 에센스라 수분으로 속을 꽉꽉- 채워넣고 오일로 막을 한겹 씌워줘서 오래오래 수분감을 지속시켜주는 꿀템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