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젤 제형의 수분감 있고 백탁 없는 선크림이에요.
향은 코 대고 맡으면 살짝 상큼한 느낌의 향이 나요. 성분표 보니 여러 종류가 있던데 버가못 향이 제일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백탁이 없어요.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한텐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수분감. 스킨만 뿌리고 이것만 발랐는데도 건조한 느낌 없이 괜찮았어요. 겨울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계절에 수부지인 저한텐 좋았어요.
제형은 수분로션보다도 약간 더 묽은 느낌 같은 수분젤 정도의 제형이에요. 흡수도 빠르고 챱챱하게 잘 스며들어서 좋았어요. 다만 바른 부분이 유분기 도는 것처럼 약간 반질거리긴 했어요.
단점은 용기가 딱딱해서 짜는 게 힘들어요. 다 써갈 땐 어떻게 짜서 쓸지 걱정...
자외선에는 강하고 피부에는 순한
메디코이의 선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잘 발리는게 발림성도 넘 좋으네요
백탁현상 하나 없이 말끔하게 잘발려서
여름에도 사용하기 넘 좋네요
선크림 바르고 메이크업해도
밀림도 없으며 파운데이션이 오히려
더 잘먹는게 찰떡이네요♥
선크림 바르면 지금같은 여름에
끈적이고 답답함이 있는데
메디코이 선크림 제품은 전혀 끈적이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이 1도 들지않았어요
끈적임 없으며 산뜻한게 넘 맘에 듭니다.
환절기에 피부가 극극극으로 민감해져 있을때 테스트해본 제품...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안따갑고 안간지러워서 감동 받음 ㅜㅜ 거기다 피부가 민감할때는 유존 찢어지고 티존 유분 폭발인데 그 양극으로 시소 타기 하는 피부가 오후되도 좀 편안한 느낌.
이거 선크림인데 리뷰가 스킨케어 제품 리뷰 같아짐..
아마 정상적인 피부 상태에서 사용했으면 이정도로 좋게 평가 못했을듯.
매년 봄 환절기에 재구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