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형은 연고에 가까움. 모이스처라이저라고 해서 살짝 묽지 않을까했지만 나름 쫀득한 질감임. 튜브형이라 위생적이고 양조절이 쉬운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함.
민감성까진 아니지만 건성에 나이도 있어 안티에이징을 비롯해 몇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피부. 그래서 세럼이나 엠플등은 좀 자극적이라도 농도가 높은 걸 선호하는 편임. 크림 단계까지 기능성을 사용하기엔 너무 부담일 때 마무리 단계에 쓰기에 최적화 된 크림이 아닐까 싶음 (그래서 제품에 표기된 세안후 3분은 현실적으로 좀 힘들 거 같음. 제품 바르고 다시 토너요...?)
우선 순함 거의 무향에 가까워서 쓸데없는 향료가 따로 들어가 있지 않을 거라는 생각. 1주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한 결과 건조해서 붉어진 피부가 거의 돌아옴. 그 전에 사용하던 크림을 일부러 유분기가 많은 걸 사용해서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번들 거렸는데 이건 절대 그런 일이 없음. 속건조도 어느 정도 잡힘. 피부결도 조금 단단해진 것 같음.
가격도 100ml, 35,000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함.
가장 기본에 충실해서 믿음직한 크림임.
다 쓰고 내가 구매할 예정.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