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감 장난아니에요 하고 나오면 삼십분 넘게 시원하다 못해 차가워져서 이불 속에 들어가 있어요ㅋㅋㅋㅋ
알갱이가 있는데 그걸 하나 하나 다 터뜨려가며 스크럽하다보면 좀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긴 해요
꾸준히 하면 각질 관리에도 좋아요 왁싱하고 나서 각질 관리나 모공각화증 관리용으로 쓰고 있어요
바디스크럽 살 생각 없었는데
쿨링감이 너무 좋아서 사버렸습니다.
입자가 굉장히 굵은 편이라, 물 묻은 상태에서 문질러도 자극이 강합니다.
겨울에 썼으면 평점을 낮게 줬을 것 같은데
여름에 덥고 찝찝할 때 싹 긁어주고 쿨링감까지 주는게 최고네요.
(단, 쿨링감이 오래가진 않음)
하고 나면 피부가 매끌매끌해지고
손에 전형적인 러쉬매장 들어가면 나는 냄새가 남아있습니다.
향, 사용감들을 봤을 때 지금부터 딱!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일단 향은 완전 시원한 민트향이에요.
진짜 코를 뚫는 정도의 시원함이랄까.. ㅋㅋㅋㅋ
그리고 그 시원함이 피부에서도 강하게 느껴져요.
쿨링감이 굉장히 세기때문에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고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이 쓰기 좋을거에요.
그치만 여기에 들어있는 소금 알갱이 사이즈가 좀 커서 자칫하면 자극적이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ㅜㅜ
물론 강한 스크럽을 좋아한다면 이 제품이 잘 맞겠지만
만약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라면 물을 조금 섞어서 부드럽게 만든 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개인적으로는 다리에 할 때는 괜찮았지만 팔이나 몸통쪽에 할 때는 살짝 알갱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스크럽은 확실히 되는 편이라 즐겨쓰고 있습니다 :)
쿨링감과 시원시원한 스크럽 좋아하신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