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춥다
비주얼부터 예사롭지 않다. 이렇게 정확한 보라색은 화장품에서 처음 봄. 투명도 0퍼센트의 정직한 샛보라(?)색. 일단 그래도 색조화장품 아니니까 비주얼은 그러려니 했음. 바디스크럽은 각질제거만 잘 되면 되는거 아니냐며. 근데 후각을 파고드는 민트향에 2차 충격. 나는 민트 극혐하는 반민초단인데 오우.. 쉽지않았다. 그래도 일단 비싼돈주고 샀으니 사용해봤음. 알갱이가 두꺼워서 확실히 각질제거는 잘 되고, 자극은 좀 있지만 시원하다. 거기에 민트의 화-함이 더해져서, 비유적으로만 시원한게 아니라 피부 온도 자체도 뭔가 시원해지는 느낌임. 여름에 써서 다행이었지 겨울에 썼으면 진짜 추웠을 뻔. 근데 비주얼도 향도 내 스타일이 아니라 재구매는 안할 것이다. 아 그리고 꿀팁은 요즘같은 날씨에 이걸로 샤워 마무리하고 나오면 한 30분간은 에어컨 필요없음 진짜로
이 리뷰는 2022.08.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