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191이 못쓰게 되어..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구입했는데..전혀 다르더군요
좋은 브러쉬예요
그냥 차이점을 나열해보면서
이 브러쉬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보면..
1. 핸들링 부분만..보면..
맥191 브러쉬 유저분들이라면 편하게 쓰실만해요
브러쉬부분이 얇아요..얇게 도포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브러쉬모질 부분이 맥보다 좀더 넓고 모량이 약간 좀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 제가 느끼기에 가장 크게 다른점은..가장 당황했던 점이기도 한데..
맥과는 달리 인조모가 아니라 합성모라서..파데를 좀 흡수하는 느낌이 많다는 거예오
맥은 정말 파데를 전혀 흡수하지 않고 그냥 100% 뱉어내는..그런 느낌이라면..
이건 길들일때
흡수하는 게 좀 많다는 느낌이 있어요
3. 또, 넓어서 볼이나 이마부분은 빠르게 도포가 가능한데 아무래도 코부분은 바르기가 힘든건 사실이네요
파운데이션의 제형에 따라서 바비브라운의 세럼파운데이션이나 에스티로더의 퓨처리스트 같은 파데는 픽싱이 빠른 제형이 아니라서 불편하진 않지만..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나 로라메르시에의 퓨전 울트라 롱웨어 같은 파데는 픽싱이 정말 빨라서 바르기가 불편해요 ㅠㅠ
4. 개인적으로는
1) 묽은 제형의 파데를 브러쉬로 얇게 올리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
2) 글로우한 느낌의 마무리를 좋아하시는 분들
3) 여러번 덧바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아하실 브러쉬예요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이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파운데이션 등이 잘 맞았어요♡
사용하시는 파데가 픽싱이 빠른 파데라면 그냥 맥191 브러쉬나 화홍 984시리즈로 6호나 7호를 쓰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참 파데마다..어울리는 브러쉬가 다르다는 걸 이 브러쉬로 깨달으며..
코덕의 세계는 넓디넓단는걸 새삼 느끼고 또 느끼네요 ㅋㅋㅋ
이 리뷰는 2020.08.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