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주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간혹 쓰다 보면 따가울 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알코올이 섞인 게 문제 같아요. 물 제형이라 보습으로는 한참 부족하고 한번에 왈칵 나오다 보니 양 조절도 힘듭니다.
다이소에서 토너를 내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 저렴해서 구매했지만 쓰면서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정말 싼 게 비지떡이란 걸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외국에서 급히 쓸 토너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써본 제품 ! 가격이 착해서 좋았고 용량도 괜찮고 무난무난한 제품이었다.
엄청난 보습감과 수분감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용량최고 무난제품 ㅎㅎ
그런데 민감한 분들은 안쓰는게 좋을듯하다 향도 좀 진한편이고 알콜 성분도 좀 있는편인듯
여행가기전에ㅜ닦토필요해서 급하게 제일 싼 걸로 샀는데 나쁘지않았어요 ㅋㅋㅋ
닦토로 사용할 때 쿨링감이 좋아서 토너팩으로 사용하려고 붙이고 머리말리고 떼줬는데
떼고나서 조금 붉은가 싶더니 점점더 시뻘게지더라구요 ㅎ 진짜 심각하게ㅠㅠ 평소에 닦토로 사용할 때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음 찾아보니 알콜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알콜성분 때문이었는지...
여하튼 토너팩으로는 ㅠㅠ비추에요
유럽 여행할때 독일 dm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했었어요~
발레아 제품이 워낙 가성비가 훌륭하다보니
가격대비 만족 스럽긴 했으나
우리 나라 토너보다는 조금 자극적인 느낌이 없지 않았습니다~
토너에 민감한 피부는 아니라 무난하게 쓰긴 했지만
빨리 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