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원래부터 어퓨가 블러셔 장인인 건 알고있었어요. 💕
<질감>
요 제품을 처음 써보고 에뛰드의 “생크림 블러셔”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블러셔 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갔던 제품이었어요. 근데 이번 어퓨 블러셔가 인주처럼 꾹꾹 눌리는 질감도 그렇고 액체타입이나 가루타입도 아닌 질감인 것도 그렇구 에뛰드와 전체적으로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차이점이 있다면 어퓨가 조금 더 수분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제품쳑 자체를 놓고 봤을 때 저는 어퓨가 더 맑게 올라가서 더 마음에 들었지만 에뛰드는 퍼프가 내장되어 있었는데 어퓨는 그렇지 않아서 휴대성이나 편리성은 조금 떨어지더라구요.ㅠㅠ 하지만 뭐 화장대에 모셔놓고 쓰면 되죠 뭐.
<도구 궁합>
괜찮았던 사용법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이 제품은 손으로 발라도 이쁘게 발리고 퍼프도 괜찮고 브러쉬로 발라도 이쁘게 발려요 저는 이 중에서도 브러쉬랑 바르는 걸 추천할게요! 브러쉬가 양 조절 하기도 쉽고 더 맑고 수채화처럼 표현하기 쉽더라구요!
<색상>
색상은 다 너무 이뻤어요. 처음 받고 혼자 손목 발색하고 다 너무 이뻐서 진짜 ㅠㅠ 💕😫 저는 그 중에서도 BE01, BE02, RD01번이 너무 이뻤어요 베이지 계열은 둘이 같이 발라도 너무 이뻐요. 에뛰드 생크림 블러셔 1호가 백설공주 만들어준다는 레드 블러셔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거 샀는데 너무 홍조 같아서 3호만 썼는데 어퓨 블러셔의 레드는 홍조같이 너무 빨!강! 이게 아니라 불그스름(?) 톤다운(?) 붉은 장미 🌹같은(?) ㅠㅠ 그런 색이여서 흔치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였어요. 완전 추천!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