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앰플류는 생각보다 비싸서 좀 저렴한게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 발견한 에센스. 아스타잔틴 성분이 딱히 고기능성 성분은 아닌지 2병째 쓰면서도 별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7스킨을 시작하면서 얘를 스킨과 섞어서 발라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긴 했다. 몇번 반복해서 발라주니 다음날 안색이 밝아지는 듯 하고 보습력이 좋다. 요즘같은 건조한 계절에는 스킨 1번에 에센스 1번만 바르면 그 뒤에 아무리 쫀득한 크림을 발라도 건조하고 당기는데, 7스킨 중 앞에 4번정도는 스킨으로, 뒤의 3번은 에센스와 함께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속건조가 잡히고 당기지 않는 것 같다. 아스타잔틴 성분이 자극이 없이 나랑 잘 맞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시드물에서 1+1을 계속 한다면 꾸준히 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