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행갔다온 사람이면 한번쯤 사오는 크림. 꾸덕꾸덕한 제형, 향료라고는 1도 첨가되지 않은듯한 자연의 향. 말이좋아 자연의 향이지 냄새 진짜 이상합니다... (근데 향료 많이 첨가되어있는데 향은 왜이러냐)그리고 연고같은 튜브에 들어있어서 꺼림직하기까지함.....
근데 그럼에도 놓지못하고 계속 쓰고있는 마성의 크림이에요. 막 바르면 오일리한데 시간지나면 맨들맨들해지고 촉촉해져요. 건조한 날씨에 트는부위에 이 크림 바르면 각질 일어나지도 않고 짱짱
건성인 동생이 바르고 인생크림이라고 외쳤던 크림.
듣기로는 여드름 흉터에도 좋다던데 정말인것같아요. 코에 난 왕여드름 짜고나서 크게 흉이 졌었는데 지금은 찾아볼수도 없어요. 근데 볼에난 여드름 흉터는 아직 안사라짐... 더 오래 써보고 추가리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