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 모자이크 모양 보고 두꺼운 글리터일거라 생각했는데, 모래 같은 잔펄로 구성돼있어요. 섀도우가 딱딱해서 브러쉬에는 잘 안 묻어나고 손에는 적당히 묻어나는 편입니다.
펄이 가볍고 피부에 쫙 붙듯이 밀착된다는게 이 섀도우의 장점이자 부들부들한 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호포인트겠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프리덤프리즘 은 핑크펄 섀도우인데, 펄 색이 어두워서 애교살에는 별로고 (특히 애교살에 바르면 이상하게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다른데 바르면 지속력 좋은데) 눈두덩이 가운데에 발라 핑크빛 뉘앙스를 주거나 입체감 주기에 좋아요. 손이 잘 안가다 요즘 갑자기 잘 쓰곤 합니다 ㅋㅋ
이 리뷰는 2020.04.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