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사용하고 적는 평가단 후기입니다.
전 바디워시를 볼때 1.보습감과 2.향기 지속력 두가지를 보는데, 보습감은 좋았어요! 샤워직후 바디로션을 바로 바르지 않아도 겨울에 어느정도 촉촉함이 유지되는듯.
향기도 봄에 쓰면 딱인, 약간은 인위적이지만 기분좋은 복숭아향이라 맘에 들어요. 근데 바디로션을 무향으로 쓰고 있는데 바디로션을 바르고나니 향이 거의 안나서 아쉽네요.ㅠㅠ 원래 쓰던 바디워시인 록시땅 로즈시리즈는 같은계열 바디로션을 안발라도 향기 지속력이 좋았거든요.
가격은 좀 애매한데 드럭스토어에서 세일을 한다면 구매의사 있을듯! 바디로션도 같은 향으로 세트로 나와서 발랐으면 좋겠어요.
오자마자 뚜껑 돌려서 향부터 맡아봤어요ㅋㅋㅋㅋ
첨엔 엄청 쎄다고 느꼈는데 정작 쓰다보면 그렇게 쎄지는 않더라구요. 향은 마이쮸 같은 달달달 복숭아향보단 상콤상콤한 복숭아+후르츠 냄새에요. 샤워하고 나서 물기 닦고 잔향 남는지 맡아보면 저한테는 복숭아보단 약간 복숭아+살구향? 같은 향이었어요. 그런데 은은해서 그마저도 바디로션을 바르면 향이 그냥 사라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바디로션도 같은 향으로 써야 오래갈테니 잔향도 복숭아향을 원하시면 같은 계열로 바디로션을 쓰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제품만으로 복숭아 인간은 힘듭니다 ㅠㅠ. 색소가 안들어가서 투명한 제형인건 너무 좋았어요. 어차피 씻어내는건데 굳이 색소가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서요. 거품은 폼클렌징처럼 쫀쫀하지 않고 엄청 부드러운 느낌?으로 나더라구요. 그런데 벽에 묻었는데 흘러내리진 않는 신기한 거품이였어요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장단점 없는 무난한 제품이였어요. 그래서 쏘쏘로 줬어요.
피치향 매니아로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향이었어요.
저는 바디워시에서 향이 제일 중요한데,
이 제품은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복숭아 향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과일의 샹큼한 향은 납니다.
향이 강하다는 분도 계셨지만
개인적으로 약했던 것 같아요.
피치향을 좋아하신다면 비추천하지만,
후르츠향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려요.
거품이 아쉬워서 굿굿으로 했어요.
저는 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복숭아 향인데 이게 그 토니모리 복숭아핸드크림 그거향 하고 같은것같아요.
그리고 한번만 짜도 거품이 나긴하는데 저는 몽글몽글하게 거품 많게 해서 씻는걸 좋아해서 두세번 펌프했어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탱탱한 거품이 아니고 흐르는거품이였어요.
보이는것과 같이 길이는 짧지만 오래사용할듯해요.
향이 몸에 남진 않아요. 그샤워할때만 향기롭게 할수있는거 같아요.
몸에 향기를 남기고 싶다면 바디로션을 사용하셔야해요!!
후르디아 제품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평소 향 좋은 바디워시를 좋아하는지라 달달한 복숭아 향이 나는게 맘에 들었어요 풍선껌향(?)입니다.
향 지속력은 그저 그렇습니다 씻고 나와서 얼마 지나지 않아 향이 나질 않더라구요
샤워 타올을 이용해서 닦아주는데 거품이 1번으로는 풍성하게 나지 않아 피부가 예민한 저는 아파 2번 더 펌핑하여 거품을 많이 내 사용하였습니다 3번 펌핑하니 거품이 풍성하게 나더라구요 1번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원래 쓰던 제품은 1번으로도 충분했는데 무슨 차이일까요...?
그리고 저는 바디워시 자체 보습력은 별로 기대 안하는지라... 다른 리뷰 쓰신 분들 말씀대로 보습력은 그저 그렇지만 바디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면 되니 저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단순히 향이 좋은, 복숭아향 바디워시를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다만 지속력이 길지 않고 1번으로는 거품이 풍성하지 않으니 2~3번 펌핑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