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제공리뷰
솔직히 어느 하우스 어느 브랜드에나 다 있을법한 흔한 향이에요. 당장 로이비의 피오니 앤 화이트머스크가 떠올랐음.
피오니+머스크 하면 떠오르는 그 향일 것임. 탑노트의 프루티 향조는 그 자체로 존재감을 드러내지도 단내로 스타트를 끊지도 않습니다. 톡 쏘는 통각처럼 와닿아 만개하고 흐드러진 느낌을 내는데에 일조하는것 같아요.
제 취향엔 너무나 안 맞지만 그래도 그만큼 불특정 다수한테 무난하게 와닿을 향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흥하더라도 이 향 그 자체보다 무언가의 저렴이로 흥할삘임.
상대적으로 저가 브랜드지만 지속력은 되게 좋아요. 이름만 퍼퓸이고 코롱 정도인 브랜드가 너무 많아 이 제품이 그랬더라도 놀랍지도 않았을텐데 이 점은 매우매우 칭찬할만함
이 리뷰는 2023.10.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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