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로션은 별로
솔직히 저한테는 그닥인데.. 그래도 이정도만 되도 좋다고 느낄 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쏘쏘드려요 에스트라 크림에 비해서 이 로션은 별로였어요. 아예 산뜻한 것도 아니고 약간의 유분감이 있어서 밸런스가 맞는 마일드한 로션인데 바르고 나서 너무 금방 보습이 사라져서 로션을 덧발라봤거든요? 그래도 오래 안가요... 결국 크림을 발라야되더라구요. 저는 토너, 앰플 촉촉힌거 바르고 마지막에 로션으로 마무리했는데도 금방 건조해졌네여. 그리고 덧바르면 유분기만 더 많아져요. 에스트라 크림이랑 로션 중에 고민이신 분들은 크림이 나을거같고, 두개 다 사용할 경우에는 너무 모공막는 성분이 많고 오일리해질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던 기초루틴에서 중간보습제만 이 로션으로 바꿨는데도 금방 건조함이 느껴져서 얼굴에는 사용을 안하고있어요.
비슷한 로션 중에 더 촉촉하고 오래가는 로션은 아꾸아 카밍 로션이 정말x100 좋았구요, 조금더 신뜻한 여름로션으로는 아토샵 로션도 쿨링감 쩔면서 오래 촉촉하고, 킵쿨 대나무 수드 로션도 괜찮아요.
이 리뷰는 2023.02.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