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감이 있는 촉촉한 립밤. 양도 넉넉함. 냄새가 조금 아쉬움.
✔️ 컬러감이 은은하게 있는 립밤이에요. 옛날에 쓰던 니베아 스트로베리와 체리 립밤 사이 정도랄까요? 그래서 생얼화장을 할 때 자연스러운 혈색의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어요.
✔️ 컬러립밤임에도 불구하고 촉촉해요. 덜 촉촉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느꼈을 때는 버츠비 시어버터 립밤보다 더 촉촉했었어요.
✔️향은 아쉽습니다. 석류향이라고 하는데 너무 인공적인 과일향이 강하게 느껴져요. 호불호가 셀 거 같습니다.
컬러립밤처럼 생겼는데 색상이 거의 없어요. 약한 팥죽색..?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발립니다. 보습이 아주 오래가진 않지만 금방 사라지지도 않고 촉촉한편이에요.
향이 약간 별로입니다.. 막상 바르면 냄새가 역하거나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바를때 좋은 향이 났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용.
석류향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립밤의 석류향은 별로예요
향이 좀 독특한 편이고 버츠비의 향 있는 립밤이 대부분 그렇듯 보습력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님
꾸덕하지 않아서 밖에서 수시로 발라주기에는 편해요
색이 아주 연하게 있어서 혈색 정도는 줄 수 있고
유분기 없이 살짝 매트한 느낌의 립밤이예요
참고로 자몽향은 유분감이 라이트하게 있어요
버츠비는 립밤마다 향만 다른게 아니라 발림성과 제형도 조금씩 달라서 본인의 취향을 고를 수 있어 좋아요
자몽인 줄 알고 잘못 샀단 버츠비 석류 립밤.. 결론은 최악이었습니다. 보습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향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이상하고 뭐하나 좋은 점이 없었어요. 잘 발리는 편도 아니어서 쓰다가 잃어버렸는데 잃어버린 게 아쉽지가 않았어요. 버츠비의 다른 제품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도 잘 사용하곤 했는데 립밤만큼은 아니어도 너무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