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리뷰를 남긴다는 것이 설 명절 보내고 정신이 없어 늦게 남기네요..!
*저는 평가단으로 이 제품을 수령받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록시땅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워낙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그리고 작년 여름 아는 언니의 자취방에서 며칠동안 같이 지내면서 록시땅 샴푸에서 나는 향에 반한 이후로 나중에 자취하면 꼭 록시땅 헤어 제품을 구비해놓고 싶다는 .... 작은 소망이 있었어요.
그래서 평가단 응모할때 록시땅제품에 관심이 있었던터라 바로 응모했고, 이 리페어 헤어마스크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제품 패키지는 록시땅 답게 고급진(?) 느낌이에요.
용량- 용량은 가격에 비해 조금 창렬한 ... 느낌이 없지 않아 있긴 했어요. 물론 약간씩 덜어쓰겠지만 긴머리이시거나 숱이 많은 분들은 가격대비 용량에서 조금 고민하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헤어 마스크니 얼굴에 바르는 크림처럼 매일 쓰진 않겠지만요.. ㅠㅠ
저는 숏컷머리임에도 불구하고 용량 뿐만 아니라 가성비로 봤을 때 누가 선물해주거나 내가 돈이 많은게 아닌 이상 꼭 이걸 다시 사서 쓰고 싶다! 하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제품성- (모발 상태: 염색 1회 /2월 4일 염색)
향은 아는 언니 자취방에서 써 본 록시땅 아로마 샴푸 향이랑 비슷했어요! 아로마 향이 너무 좋았어요. 뭔가 안정감이 느껴지고 편안하면서 향긋한 향!
제형은 트리트먼트 느낌이 나는 제형이었는데, 바르고 나서 씻어낼 때 헤어마스크인 만큼 즉각적인 부들부들함과 물미역 느낌, 영양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드라이하고 나서도 머릿결이 차분한 걸 느낄 수 있었는데, 제가 극 손상모라던가 탈색모가 아니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모발 상태는 아니였기에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는 헤어 트리트먼트/헤어 마스크 제품과 비교하기가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자연모에서, 염색모에서 사용해봤는데 아직 머리가 많이 상하지 않아서 그런지 제가 둔하게 느끼는 거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겨울이라 모발이 건조해지고 쉽게 상할 수 있는데, 이 제품 덕분인지 평소 제 모질이 건조한 느낌인데 건조함이 사라지고 더 윤기가 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기름지는 건 절대 아니에요!)
재구매의사-🤔 soso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