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자체가 없어진다는 얘기를
듣긴했지만 한번도 써본적이없어서
궁금했고 써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중
즐겨보던 유튜버 분께서 마지막 남은 재고로 마켓을 열어서 운좋게 세가지 색깔을 구매할수있었는데
제형이 좋아하던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 제품이였고
이름답게 블렌딩해서 바르니까 몽글몽글한 느낌이라 좋았다 그라데이션 했을때 빛을 발하는 립이였고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많은분들이 안타까워할거같다
🧡발색
발색은 선명하게 잘 되고 착색은 많이 없는 편인것 같아요! 완전 착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심하지 않은 정도입니당
🧡색상
저는 토스트베이지 색상이랑 칠리질리색상 사용했습니다 토스트베이지는 완전 베이스로 좋은 흰기섞인 주황 느낌이에용 베이지색에 주황 한방울 떨어뜨린 느낌? 단독으로 바르기엔 토인같아보일 수 있지만 위에 포인트 컬러를 얹으면 세상 분위기 있게 만들어줍니당 ㅎㅎ 칠리질리는 완전 고추장색 그 자체인데 맥 칠리보다 빨간색이 많은 느낌이에요 약간 톤다운된 레드같습니당! 두개 완전 잘어울려요!!
🧡발림성과 제형
꾸덕한 벨벳 제형의 틴트이고 부드럽게 발립니다! 오벗머지 립 틴트라는 이름에 맞게 스머지가 굉장히 잘 되고 오버립하기 좋은 제형이에요 블러처리한 듯한 질감표현이 됩니당 ㅎ
🧡밀착력과 지속력
벨벳 제형의 틴트라고 해서 막 매트하지 않고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느낌이에요 그치만 밀착력은 좀 약한것 같습니다,, 입술에 착 달라붙는게 아니라 얹어놓는 느낌이에요 지속력도 그닥 강하지 않습니다
제형이 보들보들한 편으로 텁텁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틴트를 위에 얹으면 섞인다기보다는 약간 분리된다? 그런 느낌이 좀 강하고 립밤을 바르고 바르면 밀리는 편이었어요. 건조할 때 바르면 각질 부분에 끼는 경향이 있어서 가을 겨울에는 손이 잘 안가는 틴트에요.
향은 달달한 초코향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향이었어요. 묻어남 있는 편이고 착색도 딱히 있는 편은 아니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덧발라줘야 돼요.
#토스트베이지/ 진짜 벼르던 립틴트인데 색상 초이스가 잘 못 됐네요ㅠ
-디자인: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깜놀요~ 립스틱은 아담한데 틴트가 자이언트..ㅋㅋ 팁은 물방울 모양으로 양조절하긴 좋아요.
-발색: 진짜 놀란게 발색이 전혀 없는 컬러에요. 입술에 올리자마자 허옇게 토인이 되길래 뭐지?! 블로그 발색과 추천컬러 등을 참고해 베이스 겸 단독 사용을 기대하고 샀는데 너무 별로에요.
-사용: 단독은 절대 사용불가이고, 발색이 거의 흐릿해 구각에만 써서 오버립 하기도 애매.. 그냥 발색 강한 틴트 컬러 조절을 위한 중화컬러로만 사용가능해요.
무드 베이지, 웬에버 컬러 사용 중이에요.
우선 무드베이지는 단독으로 발라도 이상하지 않은 적당한 명도의 베이지 컬러입니다. 삐아 블러틴트 감성시 컬러랑 비슷해 보여서 비교 해 봤는데 감성시보다는 좀 더 핑크빛이 도는 베이지예요. 컬러 자체는 예쁜데 뭐랄까.. 무드베이지를 바르고 나서 화장을 지울 때면 묘하게 핫핑크색이 살짝 묻어나요. 크게 착색이 있는 제품은 아닌데 화장솜에 핑크빛이 묻어나와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실제로 바르고 나면 슬슬 분홍빛이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크게 거슬리지는 않아서 그냥저냥 쓰고 있어요.
그리고 웬에버.. 하... 역시 색조는 인터넷을 보고 사면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테스트를 못 해서 유튜브나 블로그를 있는대로 찾아보고 샀는데 제 입술에 발라보니 그냥 흰 기 도는 연핑크색이었어요 ㅋㅋ큐ㅠㅠ mlbb라기엔 좀 희끄무레하고 생기 없는 느낌이랄까요 ㅜㅜ 색 자체는 밝은데 뭔가 묘하게 칙칙한...ㅎㅎ 피부톤을 많이 밝게 빼 줘야 좀 어울리더라고요ㅜㅜ
가장 별로라고 느꼈던 포인트는 특유의 제형이에요. 오버립, 편한 스머지를 위해서 몽글몽글하고 블러리한 제형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입술에 발랐을 때 너무 밀착력이 떨어져요. 입술에 착 붙는 느낌이 하나도 없고 밍글밍글 겉돌고 주름에 다 끼고 난리가 나더라구요ㅠㅠ 왜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이 마스크 시국에는 쓰기가 너무 어려운 그런 제품인 것 같아요ㅠㅠ
휘그섀도우랑 테이크 오프 사용중이에요
휘그섀도우 진짜 존옛네요 ,, 제형은 음파하면 색이 없어지는 느낌이라 별론데
색이 넘 이뿌 💗
좀 겉도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너무 밝게 안발라서 휘그섀도우 바르고 테이크 오프 한번 꽁 찍어 발라도 밝아요 ,,
루비우랑 바르면 찰떡 둘다 가지고 계신분들 그렇게 발라주세요 ㅜㅜ제발
원에버,머스크 로즈 사용중
옅은 립컬러 찾던 도중 재유님이 바른게 너무 예뻐서 후기 엄청 뒤져보고 구입했어요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블렌딩도 너무 잘되서 발랐을때 입술이 포슬포슬한 느낌으로 마무리 되요
생각 보다 원에버 컬러는 너무 옅어서 명란젓 같아요 단독으로 바라는게 제일 예쁘긴 한데 가을웜인 저는 소화하기 힘들어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발랐을때 맨 입술 보다 혈색없고 아파보임..
머스크로즈는 딱 원하던 mlbb컬러였고 저같은 가을웜톤분들 좋아하실 컬러입니다
블렌딩이 잘 되는 만큼 밀착력이 떨어져서 마스크 끼고 있다 보면 입 주변에 번지고 마스크에 묻어나서 좀 지져분해진다는게 단점
휘그섀도우 기대를 엄청 하고 샀는데 정말 쿨톤 베이스 립으로 딱이예요! 좀더 밝은 컬러 같은 모브피셜도 꼭 사보고 싶어졌어요!
근데 칠린로즈 쿨톤이라 혹시나 웜할까봐 기대반걱정반 사봤는데 왠걸 쿨톤 절대 고민마세여 이거 그라데이션하기도 그냥 단독 바르기도 넘 이쁜 립예요!!! 오히려 이 컬러에 치였습니다....
제형은 매트하고 좀 꾸덕하게 올라가서 사실 아주 얇게 밀착시켜 발라도 지속력 있는 방법은 연구해봐야할 것 같구 착색도 거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발림성과 컬러가 다했어요! 코시국 탈출하고픈...
저는 우선 입술이 사계절 내내 립밤을 달고 사는 극건성 입술입니다. 그래서 봄에 이 틴트를 발랐더니 입술 주름 끼임이랑 아주아주아주적은 각질 부각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제가 이 제품을 짱짱 주냐고 물으신다면
1.컬러의 세분화 및 다양화
웜~쿨 평화로운 1호부터 26호까지의 다양한 컬러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아모레 회사 측에서 정말 땀눈물을 쏟아부은 듯한 쨍쨍한 컬러 발색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전 퍼스널컬러 진단 후 봄웜라이트~여름쿨톤라이트 피부로,화장 컨셉에 따라 각자 퍼스널컬러 상관없이 여러 컬러를 바르곤 하는데 오버립에다가 매트한 틴트를 다양한 컬러로 바르고 싶으신 틴트덕후분들께 강력추천 드립니다.
2. 아주아주 뛰어난 밀착력!
제 오랜 가족 중 한분인 저의 엄마가 항상 입술 뭐 발랐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처음으로 "레어카인드 제품은 밀착력이 여태 너 바른 틴트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라고 극찬하시더라고요. 저는 잘 몰랐는데 마스크를 쓰기 전 맨 입술에다 소량을 얹어 바르고 오버스머지를 하면(넓게 입술에 틴트를 펴바르는 행동) 마스크에 하나도 안 묻어나오더라고요!그래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시국 마스크에 안묻는 틴트 그리고 커피전문점 컵이나 빨대에도 전혀 묻어나지 않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레어카인드 접하기 전에는 에뛰드 픽싱 틴트가 제 마음속 1위였는데 이제는 이게 1위입니다.
묻어나오는 수준(마스크 쓰고 누른 후)
(제일적음)레어카인드<에뛰드픽싱틴트<<릴리바이레드(묻어남제일심함)
개인적으로 쿨톤 틴트라인만 고르고 싶으시다면 24,25,26호 추천드립니다. 노란기 전혀없는 쿨톤 핑크 틴트 컬러인데요
24호 딸기우유빛 (베이스컬러로 찰떡)
25호 미지근한 뮤트톤도 사용가능한 가을뮤트가 걸칠 수 있는 단 노란기보다는 회색빛이 조금 감도는 차분한 말린장미컬러같은 핑크빛
26호 네온 마젠타핑크 컬러!(포인트로 딱 좋은 컬러,연하게 바르면 느낌이 더 부드러워짐)
그래도 저는 다음에 구매하게 된다면 9호 칠리 컬러를 꼭 구매하고 싶네요. 고추장 컬러 좋아하시는 분 9호 꼭꼭 추천드려요.
Tip.입술이 건조하므로 입술에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스틱 립밤을(너무 꾸덕한 제형×)얇게 톡톡 바르고 그 위에 틴트를 얇게 바르되 면봉 또는 립브러쉬로 펴발라준다. 그러면 꾸안꾸 오버스머지립 완성!
유튜브에서도 많이 보고 한번 써보고 싶은 틴트였는데 세일하길래 사봤어요 근데 대체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밀착력이 하나도 없어서 발라도 입술 위에 그냥 얹혀진 느낌이고 지속력도 완전 없습니다,,, 장점이라면 그 덕분인지 그라데이션은 잘 돼요 그만큼 잘 지워지는 거죠,,, 그냥 닦으면 사라져요 색상은 예쁜데 밀착력이 안 좋아서인지 손에 발색하는 거랑은 좀 다른 색으로 올라와요
흠... 유튜버분들이 하도 이걸 강추를 하길래 한번 쏘봤는데 대체 뭐가 좋은지 쫌....;; 아 컬러는 잘 뽑긴해요, 전 #토스트베이지 + #블러디레드 구매했습니다.
일단 밀착력이 이렇게 낮은 틴트 처음인 듯? 벨벳틴트는 묻어남이 당연히 있을거라 아는데도 다 벗겨지는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ㅎ 아무리 얇게 발라도 밀착이 안 되서 입술 위에 미끌거리는 느낌이 나서 계속 음파음파하게 되고, 그러다 입술안쪽에서 컬러가 날아가고.... 이건 블러디레드처럼 딥한 색상이 더 심하게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토스트베이지, 이런 연한 색상같은 경우에는 각질 부각이 심한 편이에요.
컬러가 넘 예뻐서 못 버리겠는데 손이 가는 틴트는 아닙니다.
토스트 베이지... 나의 구원자 나의 빛ㅠㅠ
저는 입술색이 정말 정말 정말 옅어서요,
어떤 누드 립도 일단 바르면 불그리하게 올라옵니다.
그나마 입술색이 핑...ㅋ...? 정도라 누디한거 최대한
입술에 맞춰사도 바르면 루주행..... 하........
그런데...!! 그런데!!!! 이 친구가 평생 투명글로스만
바르고 살기로 맘먹은 저를 끌어올려줬습니다!
긴가민가 사서, 집 거울앞에서 발라보고 울 뻔 했습니다.
완벽하게 '나의' MLBB는 이 친구란 걸 직감했습니다.
요즘 마스크 쓰느라 화장도 잘 안하고 선크림만 쓰지만,
그래서 더욱 립 쓰는 날은 이 친구를 고릅니다.
많이 묻어나지도 않아서 편하고 색도 맘 편하고(?)ㅋㅋ
웜톤인데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이 제품(특히 토스트베이지) 꼭 써보세요.
저는 로즈어썸 칼라 사용해봤어요!
말린장미색이라고 하기에는 좀 밝고 레드끼가 있어요
가을겨울에 바르기 딱 좋은 칼라?
가을웜분들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ㅠㅠ
일단 발림성은 부드럽고 포슬포슬게 잘 발려요!
이 립 자체가 풀립보다는 스머징해서 립표현해주는게 이쁘더라구요
오버립표현하기에 딱 좋은 애들이예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밀착력이 좀 아쉬워요ㅠㅠ
그리고 쨍한컬러 아닌 이상 착색력이 좀 약하더라구요ㅠ
각질부각도 어느정도 있으니 입술각질 많으신 분들은 입케어 후 바르시는거 추천 드려요!
4개째 구매중인 제품 이에요
이 제품은 우선 색감이 너무 예뻐요!!
특히 추천드리는 분들은 오버립을 연출하고 싶을 때
베이스로 깔아주기 좋아요 그 위에 덧바를 색이랑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고, 블러링되는 표현이 예뻐요
단점이라면 틴트지만 착색이 거의 없다는 점이랑 각질제거를 꼭 꼭 해주고 발라야한다는 점...!!!
선물받았는데 진짜 색상 미쳤습니다.. 이거 바르면 그라데이션 이런 거 필요없습니다. 블러셔로 써도 겁나 이쁩니다. 하지만 이 친구의 최대 단점.. 겁나 잘 번져요. 마스크 쓰고 있다가 벗으면 번져있음.. 양 조절 잘 해서 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잘 번지는 만큼 착색이 1도 안돼요. 하지만 색 너무 이쁘고 저는 그라데이션 잘 되는 틴트 너무 애정하기 때문에 다 쓰면 재구매 있습니다ㅠㅠ! 잘 번지고 착색 안 돼도 그건 다른 걸로 커버 가능해..
가을뮤트와 여름뮤트 걸친 17호같은 21호 입니당 !!
저는 토스트베이지 색상을 구매했는데요 !
베이스로 깔기 딱좋은 이름에 걸맞는 노릇노릇한 토스트가 떠오르는 베이지색이에요 ! 개인적으로 단독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용 제형은 포슬포슬한 벨벳질감인데 각질부각 주름부각 없이 좋았어요 약간 겉도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지만요 ! 착색이 있는편인데 진짜 너무 아쉬운게 핑크색으로 착색되요.. 바르고 나서 착색된걸보면 색이 너무 달라서 좀 놀랐어요 그점은 아쉬워서 짱짱 주려다 굿굿줘용 개인적으로 착색 신경안쓰시는 분들 베이스립으로 추천합니다!
코랄해빗 추천이요! 저는 봄라이트에사 가을소프트의 퍼스널 컬러를 가지규 있는 사람입니다! 코랄해빗이야 말로 정말 제 피부에서 mlbb의 정석인 색입니다! 약간 맥 런웨이히트랑 비슷한 듯 보이지만 그 보다 입술 위에서 훨씬 생기를 주는 색으로 처음 바를때 티슈에 한 번 음파 하고 그 뒤에 또 한 번 발라주면 입술위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점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코랄해빗 색상 자체가 진한 편이 아니라 착색은 없은 편이어서 자주 덧발라줘야해요. 레어카인드는 진짜 색을 너무 예쁘게 뽑아요... 어떤 색을 사도 실패가 없어요.
블러디레드, 칠리질리, 코랄해빗 쓰고 있어요. 색들이 다들 아주 이쁘고 제형이 엄청 부드럽고 좋긴 한데 입술 표현이 너무 케바케에요ㅠㅠㅠㅠ 어떤 날은 입술에 주름 하나 없는것처럼 엄청 이쁘게 표현되는데 어떤 날은 아랫입술 중앙 각질이 제일 많은 부분에 아예 발리질 않아요.... 덧바를 수록 계속 원래 있던 립이 떠져서 없어진다고 해야하나.. 립밤 잔뜩 얹고 잔 날 아침도 갑자기 그래서 당황스러워요ㅠ 특히 밥 먹고 나서 입술이 건조할때는 이걸 바른 날은 정말 립 수정을 이쁘게 할 수가 없어요. 입술에 잘 맞는 분들은 정말 이쁠거 같아요. 표현이 잘된 날의 표현은 벨벳 립 중 최고거든요
토스트 베이지 색상 사용하고 있어요!
오버립 베이스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지속력이 너무 별로에요
오버립한 부분이 너무 잘 지워집니당
겉으로보기엔 매트한데 오일 함유량이 높은지
입술에 발라놓으면 미끌미끌하게 밀려요
그리고 다른 제형이랑은 전혀 섞이지가 않아요ㅠ
발색도 기대보단 선명함이 조금 덜하더라구요
입술 본래의 착색이 비쳐보여서
여러모로 오버립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제품인것 같아요
*냄새 진짜 이상해욧...
플럼 샹그리아 컬러 사용했어요.
제형: 무스 틴트 제형인데 발색이 선명하게 되고 얇게 발리는 편입니다. 바른 후의 질감은 클리오 매드매트립 발랐을 때와 비슷한 듯 해요. 스머징이 잘 되다 보니 고정력이 좋은 편은 아니고, 틴트 치고는 착색도 적은 편이에요. 색상에 따라서는 블러셔나 섀도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형입니다.
색상: 마젠타핑크+레드. 플럼 계열이긴 한데 마냥 보라보라하거나 딥하지 않은 자주색이에요. 채도는 너무 쨍하지도 너무 탁하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채도입니다. 워낙에 고채도 립들이 많이 나오니 살짝 톤다운된 색으로 분류할 수도 있겠네요. (여름뮤트인 제가 발랐을 때엔 약간의 형광기가 느껴지지만 워낙 채도를 뱉는 편이라서요.. 발랄하니 나름 괜찮아요.) 소량을 펴발라 색감을 조절할 수 있으니 여름라이트계열 제외한 여름쿨톤 겨울쿨톤 데일리로 쓰기에 무난할 것 같습니다. 마젠타핑크나 핑크레드 립 어울렸던 분들 한번 써 보세요. 흔치 않은 색감이라 마음에 들어요.
이 틴트의 휘그티 로즈 컬러가 여름뮤트 색으로 보이던데 좀더 알아보고 구매할까 생각중입니다.
지속력: 픽스되는 제형도 아니고 착색도 적다보니 착색되는 틴트보다는 지속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보통의 립스틱정도 지속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날아가면서 색감이 다소 흐려지고 날아가는 부분 주름이나 각질 끼임이 좀 있지만, 가벼운 제형이라 기존에 바른 걸 닦아내거나 할 필요 없이 덧발라 수정화장 하면 되니 크게 수고스럽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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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그티 로즈 컬러 구입후 수정
쿨톤 mlbb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마냥 쿨한 팥죽컬러는 아니었어요. 그렇다고 코랄섞인 마냥 웜한 색도 아니고 미지근한(?)색에 채도가 낮은 편이에요.
살짝 웜핑크 계열 mlbb입니다. 파워웜톤 파워쿨톤 아닌 분들이 mlbb 틴트 찾으시면 추천할 색상이에요.
베이스립으로 쓰기에 좋고, 중~저채도 고~중명도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면 단독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뮤트톤 잘받는 분들 웬만큼 차분하다는 mlbb 발라도 형광기나 쨍한 색감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안그래요!)
휘그티 로즈 + 플럼샹그리아 대략 절반 비율로 섞으면 수에무라 시크핑크st 색상이 나와요. 클리오 러셋로즈 가지고 있는데 그것보다 약간 발랄한 느낌! 비율 조금씩 조절해가며 섞으면 찰떡 핑크립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