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는 안할 듯ㅎㅎ
🛍 구매 이유
좋아하는 뷰티 유튜버분께서 자극 없이 순하게 수분감 주기 좋다고 적극 추천하셔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 장점
1️⃣ 자극이 없다
진짜 자극이 없는 건 맞아요. 이게 이름도 'less on skin'으로 피부에 불필요한 성분들은 최대한 뺐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정말 순합니다.
2️⃣ 패드 크기가 팩토하기에 적당히 크다
간혹 어떤 패드들은 팩토하기에 너무 작게 나온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는 팩토할 때 패드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낭비 사태가 발생하는데, 이 제품은 그러지 않게 해줘요!
3️⃣ 패드 모양이 코 옆 밀착에 좋다
패드 옆이 엄지손가락 모양으로 파여있거든요. 이게 저는 콧방울 모양이랑 비슷해서 거기에 모양을 맞춰주고 팩토해요.
보통 코 옆 부분은 굴곡이 심해서 수분 주기 어려운데, 이 제품은 패드 모양 덕분에 세밀한 부위에도 수분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단점
1️⃣ 에센스가 빨리 마른다
이 패드 면이 거즈면으로 되어 있고, 에센스는 되게 물 같은 타입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에센스가 듬뿍 적셔 있지 않고 조금 적셔 있는 느낌이 나요.
보통 거즈 패드들은 에센스에 점성이 좀 있어서 패드에 에센스가 듬뿍 엉겨붙어있는 느낌이라면, 이건 ㄹㅇ거즈에 물 적신 느낌?
그래서 드라이할 때 붙이면 금방 수분 날아가요. 드라이할 때는 붙이지 않는 걸 추천...ㅠ
2️⃣ 패드 밀착력이 아쉽다
이게 그냥 붙일 때는 그냥저냥 잘 붙거든요? 그런데 아까 말했듯이 드라이할 때는 패드에 금방 수분이 날아가다 보니까 금방 밀착력이 사라져요. 그래서 드라이할 때면 바람에 슝 잘 날아간답니다ㅠ
✅ 정리
좋아하는 유튜버 분께서 추천해주신 제품이지만, 다시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성분도 순하고 효과도 무난한데, 패드가 에센스를 꽉 잡고 있지도 않고 밀착력도 아쉬워서요ㅠ
그래도 지금 구매한 패드는 끝까지 쓸 것 같아요. 산 게 남았는데 버릴 정도로 제품력이 안 좋진 않아요.
👍피부가 너무 민감할 때 사용 추천
👎드라이할 때 팩토 사용 비추천
이 리뷰는 2023.1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