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뜯어쓴다는것에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퍼프 네개 든거랑 똑같음.
맘에드는건 크기가 커서 손이 큰 나에겐 그립감이 좋다는 것.
웨지퍼프보다 쫀쫀하고, 퍼프가 촘촘하다.
탄력있게 퐙퐙 두드려 쓰면 화장도 잘 먹는다.
빨아서 써도 내구성 좋다.
다만 잘라진 면 말고 완전 겉 면이
이상하게 코팅된 것 처럼 반질반질한데,
그 부분은 좀 별로다.
파운데이션이 쫩쫩 펴발라지는 느낌보다는
그냥... 약간 비닐?같은 느낌.
아, 그리고 빨아쓰면 그 면이 좀 늘어난 느낌인데
이걸 글로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음..
재사용엔 지장 없음.
그래도 무튼,
커다랗고 면면을 쓰기 좋다.
굳굳 줄까 하다가,
그냥 가격도(다른 웨지퍼프 대비) 그렇고 너무 평범해서 더이상 생각 안 날 것 같으니 쏘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