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덕후로써 정말 웬만한 각질부각 쩌는 립스틱, 립틴트 등등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내 입술 위에서 밀리듯이 뭉치면서 개똥같이 발리는 유일한 립..
다들 유명하다고해서 올해 초에 1+1 할때 구매했는데 나름 싸게 샀다고 위안 가졌었던 내 뒷통수를 때려주고 싶은^^..
이럴거면 페리페라 립을 더 샀지 ㅎ 쯔증는드
펀치아랑 잇츠 레딩맨 색상 쓰는데
립밤을 발라도, 안 발라도 발색 개똥이고 바를때마다 이전에 얇게 발라놧던 부분이 밀착 안되고 다 밀림
하 ... 바쁜 아침에 사용해보려고 치면 꼭 립 다 지우고 다시 바르게 만드는 재수없는!!!...
진짜 최악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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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후기
며칠전 오랜만에 부르조아 립 제품이 생각나서 이 제품 후기를 보러왔다가 집에 처박템인 이 걸 어떻게든 다시 써보자는 오기가 생김 ㅎ
집에 가자마자 처박템 꺼내서 손등에 문질문질 해보며 발색해봄
입술에서랑은 달리 살짝 지워지듯 ? 밀리듯 ? 뭉개지는 느낌 있었던건 옛날이랑 비슷했지만 입술보다 예쁘게 발림
그래서 그 팁 그대로 틴트 통 안에 넣고 겁나 휘저음
휘젓고 다시 꺼내서 푸시아색상을 아래 입술위에 한방향으로 안쪽에만 발라줌
3-5초의 시간이 지난 뒤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고자
테두리만 문질문질 해줌
이상하게 옛날에 썼던 느낌이 아니었음
윗 입술로도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발라줌
음파음파는 안했지만
하더라도 3-5초의 마르는 시간을 둔 뒤라
음파음파 후 밀림현상은 딱히 없었음
그 위에 잇츠레딩맨 올려줌
출근하는 약 1시간 이내동안 마스크안에서 혼자 잘 픽싱됨
결과는? 존예 지속력 최고 점심먹고 양치해도 안지워짐
새로 바르는 방법 알게되고나서 맨날 이것만 씀
*포인트*
1) 통안에서 솔을 휘저어서 제형이 섞이게끔 해준다
2) 솔에 묻은 양을 입술에 바를때 한쪽 방향으로만 매끈하게 발라준다
3) 바른 틴트를 3-4초간 방치한 뒤 테두리만 손으로 블러링 해준다 (테두리 안쪽은 건들지말기)
4) 살짝쿵 음파음파 가능 but 안하는게 제일 좋음
5) 바른 틴트 말릴때까지 충분히 시간 주기
이 리뷰는 2019.11.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