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없고 색도 없어서 딱 기본 보습에만 충실한 느낌입니다. 제형이 꾸덕해서 입술 위에 막이 씌워지는 기분인데 덕분에 보습력은 확실히 오래 가네요. 평소에 바르기엔 좀 끈적거려서 부담스럽지만 자기 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입술 각질이 싹 잠잠해집니다. 단자형이라 손으로 찍어 발라야 해서 위생이나 번거로움은 좀 있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 내는 제품은 드물어서 계속 쓰게 됩니다.
자기 전에 립 건조할때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쓰는데 발라두면 아침까지 건조함은 없는듯하나 엄청 케어력이 좋지는 않은듯.. 약간 각질케어 같은건 안되고 그냥 뭔가 입술에 올려둔 느낌라 좀 아쉽지만 가격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여튼 그냥저냥 한번정도는 써볼만 하지만 재구매는 안할듯
전 예전부터 이제품은 저한테 맞지 않더라구요.
딱히 건조한 입술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주위에서 많이사용하는 인기템인데..저는 잘 맞지 않았어요.
다만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구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있어요.
이 제품이 잘맞다면, 정착하면 좋을 립밤이예요.
아 전 사용감고 안맞았지만,은은한 바닐라향도 별로 좋지 않았어요ㅠ
사용해보시고 잘 맞다면 쟁여놔도 좋을 저렴한 제품이예요!
립밤 안 갖고 출근했다가 자리가 히터 바로 앞이라.. 입술이 찢어질것같이 건조함을 느끼고 매점에서 급하게 산 제품이에요.
써 보고 맘에 안들면 다음 날 집에 있는거 갖고오려고 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거의 바닥이 보일 때까지 쓰고 있어요.
립 컨디션 자체를 개선해 주는 것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당장 불편함을 없애주기에는 좋아요. 지나치게 번들거리지도 않고 바세린 자체의 미약한 향 외에 다른 향이나 색도 없어서 여유 없을 때 습관적으로 바르기엔 좋은 것 같아요.
만원 넘는 립밤과 비교하기엔 어렵겠지만 이 정도면 가격대비 꽤나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건조할 때 종종 바르는데 바르면 살짝 미끌거리는(?)게 남아있긴하지만 그만큼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보통 제품들보다 한번 발랐을때 더 촉촉하고 오래 유지되어서 좋네요. 가성비 템으로 괜찮은 제품!
마스크도 쓰고 해서 색있는 립밤 바를 필요가 없는데 건조할때 종종 바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