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제품을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요 하이드레이팅 페이스 크림은 디럭스 사이즈도 사용해보고 본품도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보습력은 살짝 떨어지는 것 같아요~
복합성인 제 피부 유존엔 시간이 지나면 금방 건조함이 느껴져요. 그래서 이거 바른후 오일을 얹어주거나 이 크림이랑 섞어서 발라주면 좀 더 보습감이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습한 여름철에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다른 계절엔 노노 🙅🏻♀️
지성분들은 잘 맞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발림성은 좋아요~ 부드럽게 발리고 헤비한 느낌 없이 금방 흡수 돼요!
뭔가 단단한 버터 느낌의 수분크림인데 지성피부는 답답하다고 느낄 좀 꾸덕한 타입인데 내 피부에는 잘 맞았다. 저녁에도 잘 발랐고 아침에 발랐을때도 메이크업 잘 먹어서 잘 발랐음. 크림이 피부 속으로 잘 들어가는 느낌이라 속건조가 잘 잡혔다.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크림보다 되게 빨리 상했다. 많이 못썼는데 금방 상해버려서 아깝게 반 이상을 버렸다 ㅠ
생각보다는 덜 촉촉해서 뭔가 바비브라운 명성에 맞지않는거 아닌가 했어요. 바비하면 꾸덕해야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두텁게 올려줘도 기름지거나 겉돌거나 하지않아서 좋긴 하더라구요. 가벼운 크림 바른날 위에 이거 하나 더 바르고 촉촉한 선크림까지 쓰면 매트한 파운데이션도 문제없긴 합니다. 향은 호불호 심한것같은데 저는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근데 가격생각하면 또 사진 않을듯. 이정도 제형에 이정도 수분감인 제품은 더 저렴한것도 많으니까요..
음 솔직히 가격대비 가성비가 별로라 재구매는 안할듯~
향은 오이향 비스무리하게 나는듯 하다,좀있음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있는 향이 있어서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그닥 권하지않음.
거기다 엄청 촉촉한건 또 아니라 겨울에 쓰기가 너무 가벼울수 있음
여름에 쓰기 나쁘지않을꺼 같음.
허나, 가격이 비싸고 딱히 좋은 기능이 없으므로 재구매 의사 제로임~
향은 좀 거부감 들긴 하는데.. 비싼 냄새다 최면걸면 좋게 느껴질 정도예요~ 제형 자체도 뭔가 고급진 느낌이 드는 적당한 꾸덕함과 수분감 그 사이 느낌...ㅎㅎ
바비브라운 기초제품 오랜만에 써봤는데 약간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항상 중박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우선 케이스가 고급스러우니께... 화장대 두면 기분이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