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엄청 좋다고 홈쇼핑에서 보고 하나만 써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네요. 향이 오래가기는 하지만 엄청 좋은 향은 아니고 살짝 아몬드향? 견과류향 같은게 나요. 다 바르고 손에 남듯이 기름지지 않는건 좋아요. 머리가 더 상하지는 않아서 굿굿입니다.
파마에 반곱슬 머리인데 차분함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게좀 아쉬웠어요.( •̛̣̣꒶̯•̛̣̣ )
솔직한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저는 얇고 줄곧 손상모라 그런지
홈케어 헤어제품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거같아요..
지금까지 써 온 헤어에센스와 큰 차이는
발견하지 못했고
기존 실크테라피 에센스보단 무거우면서
무난히 촉촉하고
모발보호해주는 에센스 느낌입니다.
향이 진해서 놀랐는데
무거운 파우더리한 향이라
겨울에 쓰기 좋을거같아요.
오리지널쓰다가 머리가 너무 상해서 인리치드로 구매함. 향이 진한데 벚꽃향인지는 모르겠고, 약간 고소한 향같음. 오리지널보다는 아주 약간 더 뻑뻑한데 비슷하고, 효과는 금세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하지만 몇년동안 쓴 엄마의 머리끝 상태로 봐서는 꾸준히 쓰는게 분명 좋긴한듯함.
머리감고, 듬뿍바르고, 드라이하면 차분히 가라앉고, 부드러워지는건 확실함.
그전 흰색 실크테라피도 써 봤는데 이게 향이 훨씬 좋다.
로레알 엑스트라오디네리랑 비슷한 향인데 좀 더 깊은 향인 것 같다.
손에 묻은 것도 빨리 마른다.
머리감고 듬뿍듬뿍 바르고 말리고 자고 일어나도 떡져 있지도 않고 무겁지 않아서 부담은 없었다.
근데 그래서인지 엄청 리치할 것 같다는 기대와는 다르게 영양이 머리 끝에 오래 남는 것 같진 않았다.
여러 개 세트로 좀 싸게 샀는데 그냥 팍팍 발라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