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향의 호불호는 갈릴 수 있어도 생각하는건 비슷한가봐요 제가 좋아하는 향은 아니지만 멋진 수트를 입은 여성이 떠오르는향인데 다들 커리어우먼을 떠올리는거보니 ㅋㅋㅋ 수트 딱 맞춰입은 멋진언니한테 나는 향일것같고 이 향기나면 일도 굉장히 잘할것같은 느낌이에요 향이 시원해서 여름이 어울릴것같지만 취향에 썩 맞는 느낌은 아니에요 약간 아빠스킨st?
향 자체가 너무 시원해요! 청량감있고 상쾌합니다. 포 허라는 이름과 같이 여성을 위한 향수같지만,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존재감도 강하고 지속력도 좋아 한번만 뿌려도 될 것 같아요 (존재감이 강한편이라 그 이상 뿌리면 타인은 싫어할 듯 ㅠㅠ) 사계절 모두 잘 쓸 수 있을 것 같으나 저는 왜 여름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포근하고 폭닥한 것과는 달리 경쾌하고 시원해서 그런걸까요? 어쨌든 저는 호호호! 입니다🫶🏻
크리드 향수는 전체적으로 산중턱에서 시원한 바람으로 향을 맡는 것 같은 느낌의 향수들인것같아요
그 중 어벤투스 포 허는 시크하면서 깔끔한 느낌입니다.
스파이시하면서? 과일향들때문에 달달한 향이 함께 느껴져서 그런것같네요. 라임향? 레몬향같은 향이 첫향으로 크게느껴지면서 톡 쏘고 올라와요.
연령대는 20대보다는 30대 이상이 사용하면 좋을것같고 계절은 가을겨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