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고 깊은 단향의 향수입니다. 단향이 중심이지만 약간의 쓴 느낌(우디)도 있어요. 플로럴/프루티의 느낌은 아닙니다. 제가 아는/가진 단 향수들은 상큼한 베리류가 많은데 바카라루쥬는 그렇진 않아요. 그런 이유로 어린 느낌을 주는 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독특한 향을 찾으시는 분들이 시향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진짜 어디서 맡아본 흔한 향이 아닙니다. 진한 단향좋아하는데(입생 몽파리) 이거는 더 진해요.
지속력은 정말로 좋습니다. MFK의 향수들중 손에 꼽을 정도로 오래가는 것같아요. 시간좀지나도 향수뿌렸냐며 알아봅니다.. 꽤나 달기 때문에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고 여름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리뷰는 2019.04.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