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평의 70%는 향 때문인 것 같음.
글로스 립밤이라고 쓰여있지만 립밤보다는 글로스에 더 가깝다. 촉촉한 보습감보다는 번들대는 글로스 느낌이 훨씬 더 강해서......
그리고 향도 많이 강함. 어릴때 싸인펜에서 맡았던 인위적인 딸기향이 꽤 쎄게 난다.
근데 또 글로스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편임. 채도도 있고 광 반짝반짝 잘 나고 무엇보다도 10g에 3900원이라는 엄청난 가성비. 게다가 한번씩 올영에서 원플원도 함.
가성비용 핑크레드글로스 찾는 용도면 나쁘지 않은데 컬러립밤을 찾는다면 XXX
너무 심각해요ㅠ
일단딸기 냄새는 아니에요.
저한테는 석류같은 느낌이고 시큼한 냄새가 코끝을 강타합니다.ㅠ 그 홍초같은 느낌이에요.
립밤이라기엔 보습력이 없구요 오히려 건조해지는 느낌입니다. 컬러가 있어서 생기를 조금 주기는 하나
'립밥'이라는 카테고리에 있어도 될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