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호 / 겨울쿨톤 브라이트
111 샴페인 컬러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10년쯤 전에 구입하고 나서 리뉴얼되고는 처음 씁니다. 그때의 기억보다 입자가 작아진 느낌입니다. 느낌일뿐...
동그란 구멍에 바늘뚫고 쓰던 옛날과 달리 적당량의 반짝이가루가 차도록 리뉴얼이 되었더라구요. 양조절이 더 편리해져서 좋았습니다.
가루 타입이지만 고정력이 아주 나쁘진 않습니다. 아이프라이머 살짝 깔아주고 위에 덧발라주면 예쁜 광 완성!
그럼에도 가끔 떨어지는 펄 친구들이 아까워 별 하나 뺍니다.
영롱함 그 잡채.
샴페인 컬러가 그렇게 예쁘다고 극찬을 해서 정말 그럴까 하고 구매했는데 진짜였습니다.
차르르 반짝임이 보기만해도 예쁘고 눈두덩이, 애굣살 어디에 올려도 좋습니다.
샴페인 보고 반해서 101, 102 컬러까지 연달아 구매했어요.
가루 네버 다이라 다 쓸 때까지 쭉 소장하면서 쓸 것 같습니다.
내가 여태까지 굵은 입자 펄을 써서 그런지 생각보다 막 화려하진 않음! 근데 이건 있음. 이거 바른 부분은 고개를 돌려도 사르륵 빛이 나는거... 막 얘는 얼굴각도가 달라지면 또 뭔가 다른 빛깔로 반짝이면서 빛남. 다른 글리터들은 정면에서만 예쁘다면 얜 진짜 모든 각도에서 빛나고 이쁨!!! 글고 굵은 펄만 썼던 나같은 사람들에겐 이건 뭔가 약간 쉬머한 느낌도 들면서 우리가 원하는 반짝임도 있는 그런 펄이라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음. 참고로 난 103호 쓰는데 쿨톤이라 완전 만족함!! 연보라~분홍느낌이라 쿨톤 색 잘받는 사람이면 완전 강추함! 글고 가루날림 생각보다 심하진 않음. 눈밑에 바를때 바세린 성분 들어간 립밤 아주 조금 눈 밑에 톡톡 찍어주고 이거 브러쉬로 살짝 찍어발라주면 진짜 조금만 발라도 극강의 반짝임이라 완전 좋음.. 근디 많이 발라도 엄청 반짝거리진 않음ㅋㅋㅋ 색만진해짐. 글고 통안에 있는 구멍에 브러쉬 넣지말구 뚜껑에 묻은 거만 찍어발라도 무지 화려하게 잘발림. 이래서 짐승용량 글리터인가봄. 글고 뚜껑 꽉 닫고 다녀서 근가 난 아직까진 새지않았음.
101색상 씁니다
지금까지 써본 눈 밑 애교살 반짝이 섀도중에 이게 제일 예뻐요👍👍 반짝이 차원이 다릅니다 👍
반짝이가 선명한데 촌스럽지 않고 세련됐어요 눈망울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색상입니다~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예뻐요 😘
가루 날림은 굉장히 심하고 쓰는 거 반 버리는 거 반이에요
그렇지만 재구매 의사 있어요
예뻐서 바를 때마다 기분 좋아집니다🤗
111번 인듯한데 골드빛이 섞여서 자연스러운 펄이라고 해서 샀음!
단점
용기는 역시나 깨질걱정 하고 가루 떨어질 걱정하고 불편하긴 함.. 집에서만 쓰고 밖에는 들고다니지 않는 용도!
가격이 비싼편이긴 하지만 오래쓰는거라고 정신승리
애교살보다는 눈두덩이가 더 이쁜듯 함
장점
손으로 펴발라도 펄이 잘 올라가서 바르기 편했고 좋았다
펄색상과 반짝임이 마음에 들었다
지속력은 좋은편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