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정도 낀 리뷰입니다.
ㅇ렌즈의 시크리스 브라운 시리즈를 저격한 렌즈인거 같은데 얘가 좀더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듬. 컬러 프린팅이 더 진한느낌? 그냥 거의 다른렌즈라고 보면됨.
일단 착용감은 괜찮았음. 8시간? 정도 꼈었을때 약간 불편할 정도면 오...좋은데 했음.
근데 얘의 문제는 빼고나서임...
빼고나서 시간좀 지나니 느껴지는 급격한 눈피로감에 진짜 쥬글거같았음. 사람이 눈이 피곤하면 온몸이 피곤해지는거 다들 알건데 진짜 무기력하고... 힘들고...
심지어 엄마가 이거빼고 온 나를 유심히 보더니
“너 눈 충혈되고 초점없는게 마약한거 같다. 왜그러냐 술마셨냐” 그랬음;; 아니 엄마 딸한테 마약한거 같다니;; 근데 진짜 거울봐도 흐리멍텅 시뻘건게 마약한거 같긴 하더라..
그리고 또 놀란점이 렌즈빼고 렌즈 만져보는데 새상 두꺼운 재질..! 이렇게 두꺼운 원데이 렌즈 첨봤음;; 지퍼락 두께보다 더 두껍게 느껴짐.
그리고 렌즈가 탄력이 없어서 수분막이 없어지고 난 뒤 어엄청 건조함이 느껴졌음. 8시간 넘기고 얘가 수분막을 잃고나니 ㅈㄴ불편하고 막 뜨는느낌 들고.. 세시간 내가 리뷰한다고 꼈지진짜 개째고싶었음ㅋㅋㅋ
그냥 8000원에 6알이라는 획기적 가격이 장점인듯. 컬러렌즈를 매일 끼기보다는 어쩌다가 특별한날 한번씩 끼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근데 장기적으로 끼다보면 진짜 내눈 쓰레기될거같아서 사실 무서워서 나는 못끼겠담...ㅎ
착용감이랑 이쁜거만 보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지 몰라도 눈건강에 어떨지는 장담못하기에 선뜻 추천하기 힘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