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속력은 이만한게 없음...!! 전 원래 나르시소 오드 퍼퓸 썼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로즈향 때문에 좀 가벼워요! 그렇다고 우리가 아는 여름용 향수에 비하면 무겁지만 겨울에 쓰기에 너무 파우더리하지도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로즈? 꽃향이 섞여서 무난해요~~ 아침에 뿌리면 하루종일 잔향 지속 쩌러여
휘발성 강한 향수가 아니에요. 아침에 뿌리면 저녁엔 은은한 잔향이 납니다. 처음엔 진한 이집션 머스크 항이 나요. 사용 초기엔 알코올 향도 섞여 나서 처음 쓰시는 분들은 향이 역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그러나 얼마 지나지않아 플로럴+우디 계열의 향이 납니다. 잔향이 불가리 보라색 향수와 조금 비슷하기도 해요. 샤넬 향수랑 비슷하다는 후기도 봤어요. 나이대 상관없이 조금 무겁고 중우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발적인 레드색상의 제품처럼 향도 굉장히 섹시한 느낌이당.
첨엔 쎄~한 느낌의 짙은 파우더리한 향과 플로럴향 조금이 몰려오다 헤라 지일처럼 포근한 파우더리함이 머문다.
좀 더 시간이 흐른뒤 잔향은 딱 예전에 안나수이의 오리지널 안나수이 보라색 수색을 지닌 향수가 떠오른다.
(고딩때 내가 생각한 어른 여인의 향이 였는뎅..ㅜㅜ세월이여..ㅋㅋ)
암튼 향도 퍼퓸이라 그런지 되게 진하고 오래가며 앞서 얘기한 안나수이,헤라 향수보다 훠~얼씬 짙은 파우더리함이니 참고하고 구매하세용.
요즘에 랑방 구찌처럼 흔한 향은 아니지만 어렸을때 맡던 빨간 향수 향이 여기서 날 줄이야.. 고혹적이게 향기롭긴 하지만 향이 좋은지는 모르겠어요..알콜향아니고 진짜 향수 향인데 달콤하진 않고 상큼하지도 않고 많이 파우더리하지도 않은 고혹적인 향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진 의문인 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