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특징🕵
입구부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고, 필름지로 덧대어져 있었어요.
별도의 스페출러는 없어요.
케이스가 두껍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요. 무거운 게 조금 단점이에요.
🙆좋았던 점🙆
제형은 체온으로 녹인다는 표현보단 손가락으로 뭉개서 부드럽게 만든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고체>>꾸덕의 질감이라서 여름보단 겨울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제가 보습제품으로 로션이나 바세린을 써와서 그런지 효과가 더 확실하게 보였는데 갈라지는 발 뒷꿈치에 발랐을 때 피부가 뱉어내거나 증발됨없이 흡수되고 보습감이 오래 지속돼요.
평소 입술각질을 안 좋아하는 저에게 립밤은 동거인이었는데, 각질 제거가 될 정도로 두껍게 바르다보면 어디 묻힐까 조심하며 생활하게 되잖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소량의 양을 펴발라도 충분히 입술각질을 제거할 수 있어요.
로션처럼 넓은 부위에 바르기엔 제형 상 무리가 있고, 건조한 특정부위(팔꿈치, 뒷꿈치, 입술, 눈가 등)에 발라주는 게 좋아요. 비싸서 막 써주긴 아깝기도 했구요😂
🙅안좋았던 점🙅
호랑이연고 냄새가 나요😣 호랑이연고 냄새를 싫어하진 않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형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바를 시 끈적이는 편이에요(로션처럼 챱챱하면서 끈적이는 게 아니라 쫘압..쫘압 느낌)
설명서에 파운데이션이나 크림과 혼합해서 더욱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해봤을 땐 자잘한 덩어리가 없어지지 않아서 짖이기기 버거웠어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별도의 스페출러가 동봉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스페출러는 인터넷쇼핑 아니면 구하기 어렵더라구요.
이 리뷰는 2021.05.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