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사용하게된 제품이에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제형이 특이할만큼 되직해서
스파츌러없이 사용하기엔 위생적이지 못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발림성이 별로였어요.
제가 엄청난 솜털피부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헤어왁스를 피부에 바르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ㅠㅠ
딱풀같은 느낌도 들고..?ㅋㅋ
이게 솜털많으신분들만 아는 느낌인데..
털들이 피부에 달라붙는 이상한 느낌이 있어요..으.. 설명하기 어렵;;
근데 바를때만 그렇고 바르고나서는 딱히 답답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좀 유해지는 기분?
눌렸던 털들도 다시 천천히 일어나는듯한?
암튼, 조금있으면 괜찮아져요ㅋㅋ
저는 아침에 화장전엔 원래 토너, 에센스, 수분크림까지만 바르는 타입이라 밤에만 사용합니다.
지복합성인 제 피부에서 그렇게 유분기가 많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요새 블랙헤드 관리한다고 스킨케어 다 하고나서 토너로 코, 입술밑을 살짝 닦아줘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마 볼 부위에 기름지다거나 번들거리는건 못느꼈고, 아침까지 딱히 건조함도 느끼진 못했어요.
클렌징티슈에서 클렌징오일로 갈아타면서 적응기간인지라 엄청큰 뾰루지가 몇개 올라왔는데도 더 악화된것 같지도 않고요.
향도 강하지않게 있는듯 없는듯하고
패키지도 심플하니 괜찮구요ㅎㅎ
우와 엄청좋아!! 최고야!! 까진 아니고,
으흠~ 쓸만하니 괜찮은듯? 이런 느낌이에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날이 점점 추워지고있어서 건성분들보단 복합성이나 약지성분들한테 어울릴만한 크림같아요~
건성분들은 오일하고 같이 쓰셔도 괜찮을것같아요.
이 리뷰는 2019.11.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