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온 듯한 풍김이 있다. 살짝 거부감 들기도 하는 냄새가 나면서도 (느글느글하고 독한 향을 싫어하는 필자 취향) 좋은 향이 난다. 투명한 비눗방울 느낌. 이 향은 생각보다 지속력 있다. 올리브영에 갈 때마다 이 향만 재고가 없거나 거의 없다. 텅텅 비어 있어. 남자들도 엄청 사갖고 가더라 ㅋㅋ 이거 뿌리고 다니니깐 여자들도 여자들이지만 남자애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아는 남자애도 향 뭐냐면서 자기도 뿌려달라고 하고 본인들도 뿌리고 싶어하는 향인듯. 들고 다니면 너도 나도 뿌려 달라 해서 내가 페브리즈가 된 느낌 ㅋ
++) 바디판타지 바디미스트들 중에 이걸 자주 쓰게 된다.
독한 느낌이 없고 향 짱 좋다. 머리에 뿌리는 건 비추. 이거 정수리에 뿌리니깐 뾰루지 났다 훌쩍... 그것말곤 대만족.
이 리뷰는 2019.03.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