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손상이 거의 없는 편이라 그동안 빗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써보니 다르네요ㅋㅋ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빗질로 머릿결이 더 부드러워질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촘촘하고 얇아서 두피에 살짝 자극이 있고요. 금방 더러워질 것 같아 관리하기 귀찮을 점 빼고는 마음에 들어요.
민트와 연보라색이 섞인 제품을 쓰는데 트리트먼트할때 정말 꿀템입니다. 머리 감기전에 한번 빗어주고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탱글티저에 직접 짜서 바르면 엄청 고르게 잘 발려요.
간혹 두피에 닿으면 자극적이라는 리뷰도 봤는데 저는 그렇게 아프다고 느끼진 않았으나 확실히 예민 두피는 머리카락 부분만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탱글티저 오리지널보단 두피에 약간 자극이 있지만
젖은 모발에 쓰기 딱 좋은 브러시예요
부시시한머리를 완전 직모로 만들어주진 않지만
꽤 차분해 집니다
강아지용 탱글티저도 있는데 우리집 개상전들은 그거보다 이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참고로 인간은 강아지용 탱글티저를 더 좋아하던데..
바뀐거 같음
곱슬, 많이 엉키고 끊어지는 얇은 모발인 저에게는 잘 안 맞았어요. 나무+쿠션으로 된 푹신한 브러쉬들이 개인적으로 사용감이 더 좋았어요 평이 좋아서 기대를 하고 샀었는데.. 음...제 머리에는 안 맞는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끝부분이 되게 뾰족한 편이라 머리를 긁는 것 같은 자극감이 있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