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매일 써보고 리뷰합니다. 건성피부에 피부가 붉고 얇아서 자극적인거 싫어하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브러쉬도 납작한 윤광브러쉬만 써봤고, 제일 좋아하는건 에어퍼프로 두드리는 표현이었습니다. 이 제품처럼 촘촘한 모의 브러쉬는 왠지 자극적이거나, (커버력있게 발린다니) 두껍게 발리거나, 건조한 느낌일듯 싶어 시도도 안해봤었어요. 근데 이거 좋네요.
붓결은 보들보들해서 자극이 없고 컷팅 모양도 아주 바르기 쉬워서, 납작한 브러쉬보다 훨씬 빠르고 균일하게 발리고 얇게 발려요. 손에 힘빼고 바르면 겹겹이 올리는것도 어렵지 않구요. 여름에 쓰던 세미매트 제형의 쿠션을 쿡 찍어 발라보았는데 커버력은 퍼프와 비슷하게 발리면서 더 얇은느낌! 게다가 건조함이 훨씬 덜한 느낌이었어요.같은제품 퍼프로 발랐을때 약간 회끼가 도는지 얼굴이 좀 떠보인다 생각도 했었는데, 브러쉬로 얇게 올리니까 화사하면서 뜨는 느낌없이 착 붙어요. 이런 소위 커버타입 브러쉬가 저처럼 얇고 건조한 피부에도 괜찮을지 전혀 몰랐네요! 가성비 때문이 아니더라도 추천합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