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스킨케어를 진짜 하아나도 안하고 폼클렌징으로 세수만 하고 다녔는데 그러다보니 겨울만 되면 입가가 온통 건조해서 각질이 하얗게 우수수 텄음.
그때 이 제품 소용량 샘플이 있어서 자주 발랐었는데 진짜 얼마나 촉촉하냐면 쌩얼에 이것만 발라도 좁쌀이 나더라...
물론 보습력도 확실해서 각질도 다 잠재워줌...
얼굴 전체에 바르기엔 너무 기름졌고 팔꿈치나 발꿈치 등 여기저기 건조한 곳에 잘 발랐던 기억이 있음.
바셀린보다 확실히 제형이 묽고? 끈적끈적 늘어지는 느낌이 덜해서 아무데에나 막 쓰기 좋은 제형임.
피지 유분 파티하는 지성이라 다시 쓸 생각은 없지만 주변에 피부 건조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의사 100퍼센트👍
이 리뷰는 2021.01.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