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두피나 모발에 유분이 많아서 쉽게 기름지고 떡지는 머리라 체험단 신청하여 사용했는데, 이 샴푸를 사용할 때마다 유분이 싹 씻겨지는 느낌이라 정말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요!! 유분이 없어지다 못해 머리카락이 빳빳해지는 느낌 ㅋㅋㅋ 머리 빳빳한 건 어차피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다시 부드러워져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유분감 개운하게 없애주는 느낌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 거품이 아쉽다는 후기도 몇번 본 것 같은데 제가 느끼기에는 샴푸를 도포해서 문질러주면 거품이 풍성하게 나왔어요. 거품이 적어서 답답하게 감긴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문질러주고 가만히 둔 채로 시간이 좀 지나면 거품이 조금씩 사라지는 느낌은 들었는데, 문질러 감을 때 거품이 적은 게 아니라서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 제형감이 너무 좋아요. 샴푸를 손에 짤 때 투명하고 젤 같은 느낌으로 나오고, 문지를 때 거품으로 변할때까지 느낌이 제 취향이예요... ㅎㅎㅎ 이건 지극히 개취!!
- 예전에 향이 너무 역겹고 진해서 쳐박템 된 샴푸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향이 은은한 아카시아 향처럼 느껴져서 역하거나 강하지 않아 좋아요:)
-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머리카락이 더 빠지거나 두피에 트러블이 생기는 현상이 없었고, 성분표를 보니 성분이 순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단점>
- 감을 때는 유분감이 싹 사라지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운데, 감고 나서 그 날 두피나 모발에 유분이 덜 생기는 효과는 잘 못 느꼈어요. 원래 쓰던 타사의 노세범샴푸는 감을 때 유분감이 사라지는 것 뿐 아니라 그 제품을 쓴 날에는 늦은시간까지도 확실히 머리가 기름지는 현상이 덜했어서 그런 효과도 기대했는데, 이 샴푸는 감을 때랑 직후에만 유분제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 유분이 없어지다 못해 머리카락이 빳빳해지고 푸석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샴푸 직후에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다시 부드러워져서 큰 불편함은 아니었어요)
- 펌프형이 아니라서 좀 불편했어요. 직접 뒤집어서 짜서 써야 하는 용기라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