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에 취한 장미향
달달하면서도 사탕향이 나는 장미향 바디스프레이입니다. 향 자체가 정말 장미를 찐득하게 농축한, 사탕을 가득 넣은 상큼달콤한 쨈 같아요. 향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만 쓰다가 회사 가져가서 쓸라 했더니 가져가는 동안 다 새버려서 몇 달째 차에서 장미향이 납니다ㅠㅠ 차 시트가 스프레이를 왕창 먹어버리니깐 냄새가 너무 독하드라고요ㅠㅠ 겨울에 창문 열고 다니느라 얼어죽을 뻔 했어요.. 계절이 바뀐 지금도 장미향이 좀 나고 있구요ㅎㅎ 러쉬가 향이 매우 강한 바디 스프레이입니다. 지속력도 무지무지 길어요. 아침에 뿌리면 내 주위로 향이 강하게 느껴지다가 오후 퇴근시간 쯤엔 은은하게 나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어디 들고 다니진 마세요ㅋㅋㅋ 다 샜습니다ㅠㅠ 냄새로 샜는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들고 다니실거라면 어디 소분해서 들고 다니셔요. 한두번만 뿌려도 오후까지 향이 나요 넘 많이 뿌리는 건 비추입니당~ 가격이 쎄지만 조금씩만 사용해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