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총알 브러쉬를 원해서 구매한건데...
피카소에는 뽑기라는게 있는데...잘못 뽑았네요...
처음에는 몰랐는데...한번 세척후에 보니 모가 빠진것도 아닌데...잘못 세척한것도 아닌데...
천연모 클렌져로 부드럽게 애 하나만 있어서 모르는것도 아니고 세척해놓고 보니 하하...탈모브러쉬 됐습니다.
숭숭한 총알 브러쉬? 모가 짮고 생각보다 빽빽히 드러찬 모를 보면 발색이 진하고 경계도 풀어줄만한 매력이 특징인거 같은데 이거 탈모라서 풀어줄만한 숱도 없어서 그냥 허널허널 하게 브러쉬의 제 기능을 못하고 약70프로만 하는 기분...
다시한번 다른 219를 구매할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산대로 다 이런거면...이건 별로...
그래도 뾰족한데 부드러운 브러쉬는 사실이라 언더에 쓰기에 좋아요. 그냥 진짜 따갑지 않은 뾰족 브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