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는 비싼거 써야 한다는 게 실감되는 제품.
반곱슬이라 뿌리를 매직기로 매일 펴고
픽서까지 뿌려서 고정해야 좀 차분하고 윤기도는데
이 샴푸로 감고 나서는 오일만 발라줘도
착 가라앉으면서 차분하게 해줌ㅠㅠ
고데기까지 하면 엔젤링 볼 수 있음
처음에 거품 낼 때부터 매우 부드러웠고,
특히 헹굴때 진짜 물과 트리트먼트를 섞은 듯한
촉촉함.. 이건 써본 사람만 아는 신세계다
미용실에서 머리 감고 나면 그날은 머릿결이 좋아졌는데
딱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처음이라 500미리로 샀지만, 1000미리로 사는게
훨씬 이득일 듯!! 향도 고급지고 가벼운 느낌이라
크게 호불호 안갈릴 듯 하다. (향 지속력X)
이 리뷰는 2023.1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