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 바르고 이런 거 너무 귀찮아하고 손에 끈적한 게 남는 게 찝찝해서ㅜ 스프레이 타입이 편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분사는 힘있게 잘 되는데 아무래도 머리 뒷통수에 뿌리다 보니 정확한 조준은 어렵기도 하고 뿌리고 나면 그 부분이 머리가 엄청 뭉쳐요.. 빗질을 해도 계속 딱딱?함 뭔가 오일이 많이 들어갔다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막상 빗질이 잘 들지도 않음ㅜㅜㅜ 굳게만 하는 느낌? 그래도 안 쓰는 것보다 낫겠지 해서 자기 전에만 뿌리려고요 외출 전에 뿌리면 머리 망칠 것 같음 게다가 향이 좋기는 한데 그 바디판타지 솜사탕 향?이 나고 똑같이 뭔가 독한 싸구려 느낌?이라서 뿌리고 밖에 나가긴 좀 그럼.. 저 바디판타지 좋아해요ㅠㅠ 다만 향이 너무 원초적이고 강해서 혼자 있을 때만 뿌릴 뿐 절대 은은한 향은 아님
우선 분사력이 너무 안 좋아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바닥에 많이 내려앉아서 항상 화장실 내에서만 뿌려야돼요. 아니면 바닥이 미끌미끌해집니다. 두피부분까지 골고루 다 뿌리면 두피부분은 좀 떡지고 가라앉아서, 머리 끝만 뿌리는데.. 머리 끝 쪽도 떡지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살짝 뭉쳐보여요.. 그런데 보습효과는 또 별로라 이거 뿌리고 미쟝센 헤어세럼 또 발라줍니다...ㅜ 다시는 안 살거같아요.
저는 극손상모는 아니고 손상모 정도 인데, 트리트먼트까지 쓰고 머리말리기 전 뿌려주고 있어요.
처음엔 헤어미스트처럼 생각해서 헤어오일쓰고 말린 후에 뿌렸다가 떡졌어요 ㅋㅋ 차라리 이거를 말리기 전, 말리는 도중에 나눠 말려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향도 괜찮고 (약간 고져스한 느낌) 모발도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져요. 근데 이거 막 분사하면 바닥이 미끄러워요.. ㅠ 손에 뿌려서 쓰던지, 화장실에서 뿌리고 물로 씻던가 해야겠어요.
평가단으로 받아 써보았습니다. 일단 스프레이가 진짜 별로입니다. 맨처음엔 제품 불량받은줄 알았어요. 한 번 칙 뿌리고 나서 두 번째 누르면 안 눌려져서 뭔가 싶었는데 그 스프레이 부분을 손으로 들어야만 다시 뿌릴 수 있어요. 이게 머리 전체에 뿌리려면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처음엔 양 조절이 안되고 스프레이랑 씨름하느라 많이 뿌렸더니 머리가 떡진 것처럼 되었는데 좀 써보고 터득한 후에는 그런 일 없었습니다. 뿌리고 머리 말리면 부들부들 해지긴 합니다. 안뿌리는 것보다는 나아요. 머릿결이 생기있어보여요. 뿌리고 나면 욕실 청소는 필수에요. 바닥이 미끄러워져서 청소는 꼭 해야됩니다. 스프레이 타입이다보니 시간이 걸리지는 않아요. 금방 뿌리고 드라이하면 되니까 시간이 단축되긴 하지만 머릿결에 도움이 되려면 일반 귀찮은 트리트먼트를 쓰는게 나아요. 바쁜 현대인을 위한 트리트먼트지만 빠르게 뿌릴수있도록 스프레이를 개선하는게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처음 쓸 때는 그냥 막 뿌려서 온 방바닥에 다 튀어서 너무 미끄러웠고, 두번째 쓸 때는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머리카락에 잘 대고 뿌리니까 떡지고 오히려 빗질이 잘 안되던데요..그리고 뿌리는 에센스라고해서 손에 안묻히고 편리할 줄 알고 산 건데 이 방법으로 하니까 어쨋든 손에 묻게되더라구요ㅎㅎㅎ 아직 사용방법을 터득하지 못 해서 그런건지 원래 바르던 에센스보다 효과 없는 것 같아요
글쎄요....
저는 손상모에 곱슬모라서 린스로는 안 되는 머리라 늘 트리트먼트를 해주는데요, 그래서 크게 좋다는 거 못 느꼈어요! 물론 샴푸만 하고 칙칙 뿌려서 말리면 끝이니까 편하고 그만큼 아침에 시간도 단축돼서 좋은데요! 머리가 좀 부드러운게 아니라 끈적이는 느낌이 들구요, 말려도 말려도 왠지 덜 마른 느낌? 그리고 제일 최악인건 이게 바닥에 뿌려지면 진짜 미끄러워요! 절대 방바닥에 닿지 않게 머리카락에만 아주 조심해서 뿌려야하고 (그래서 짧은 머리는 좀 힘들듯) 화장실에서 뿌리면 꼭 물로 바닥을 씻어내야 안 미끄러질 듯 합미다! 저는 개인적으로 헤어제품들을 아주 좋은걸 쓰고 있어서 그런가.. 이렇게 미끄러운 제품도 싫고 그냥 편하다? 말고는 없었네요 ( 제 기준으론 엄청나게 시간이 단축되는 것도 아니라...)
하씨... 너무 많이 뿌렸나... 두피부분 겁나 떡짐 ㅡㅡ 뒤에 뿌려도 안떡진다고 써있는데 샤워하고 나왔는데 머리 말리고 두피부분 엄청 떡져서 기분은 딱히 안좋음. 근데 확실히 탈색3번하고 염색3번한 머리라 머리 말리고나면 끝이 엄청 날리는데 그나마 좀 덜함.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사용법이 간단해 좋습니다. 샴푸 후 타올 드라이 한 다음에 젖은 모발에 내용물을 뿌려준 뒤 드라이하면 끝!! 드라이할 때 끈적이거나 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좋았습니다.
일단 샴푸후 트리트먼트 바르고 헹구는 과정이 없어져서 좋았어요. 샴푸 후 바로 제품 뿌리고 드라이만 하면 되니 간편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사용 전과 후의 모발의 상태가 달라요. 보다 차분해집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많이 뿌리면 떡지는 현상이 있고 이 제품 사용하고 머리에 볼륨을 넣어 보려고 했는데 평소보다 볼륨넣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ㅠㅠ 머리카락이 너무 부드러워져서 그런지 볼륨이 잘 안 살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