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립의 정석이에요.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정말 진하고 쫀쫀하게 밀착됩니다. 이름처럼 벨벳 같은 마무리감이라 입술이 보송해 보여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어서 각질 관리는 필수입니다. 지속력이 워낙 좋아서 수정 화장을 자주 안 해도 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발랐을 때 처음 색은 예쁘게 올라가긴 해요
근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저는 요플레 현상이 꽤 생기더라고요
입술 안쪽이랑 경계 쪽이 깔끔하게 남기보다는 지워지는 편이라 중간중간 신경 쓰게 되는 게 좀 불편했어요
지속력도 기대했던 것보다는 빨리 사라지는 느낌이었고요
다른 분들한테는 괜찮을 수 있겠지만 저는 재구매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발랐을 때 컬러감이 또렷해서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포인트가 잘 살아나요. 처음에는 촉촉하게 발리다가 시간이 지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마스크나 컵에 묻어남이 적은 편이에요. 풀립으로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그라데이션으로 바르면 자연스럽게 혈색만 살려줘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지속력도 무난한 편이에요. 음료 마실 때는 크게 지워지지 않고, 식사 후에는 안쪽만 살짝 수정해주면 돼요. 색이 고르게 빠져서 지워질 때도 얼룩처럼 남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들어요. 컬러 선택 폭이 넓어서 취향에 맞는 색 고르기 쉬운 것도 장점이에요.
다만 벨벳 틴트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입술이 조금 건조해지는 느낌은 있어요. 각질이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부각될 수 있어서 립밤이나 립베이스를 먼저 발라주는 게 좋아요.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타입은 아니라 이 부분은 아쉬워요.
전체적으로 보면 가성비 좋고 발색과 지속력은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보습력까지 완벽하진 않지만 데일리 틴트로 무난하게 쓰기 좋아서 평점은 4점 정도가 딱 맞아요.
지금은 단종됐는데 덤덤한척 갈웜 베이스 인생립임당🍂🍁
단독으로 쓰기는 많이 멀멀하지만(누드립은 쌉가능) 베이스로는 최고,,,
위에 진한 오렌지브라운 립 깔면 완벽한 그라데이션의 완성…🥹
지속력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어서 뭐 먹거나 마시고 나면 다시 발라줘야합니다
리뉴얼후에 크림샷이 비슷하다고해서 구매예정입니당..ㅎ
다정보스 컬러 사용
삐아 틴트는 엄청 옛날에 학생때만 써보고 최근에 라스트벨벳틴트 리뉴얼 전 제품을 증정품으로 받아서 써보게됐는데 훨씬 질감도 좋고 이상한 냄새도 안나더라고요. 예전에는 틴트에서 특유의 냄새가 났었어요. 엄청 오래전이긴하지만.. 그때도 발색도 좋고 가성비 있어서 유명했지만 저는 향과 강한 발색력때문에 취향은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사용해보니 역시 발색력도 좋고 지속력도 좋지만 향과 발림성이 아주 좋더라고요. 최근에 리뉴얼해서 나온 라스트벨벳 틴트가 더 궁금해지네요.
색만 원하는 색으로 잘 고르시면 인생템 될듯 합니다. 색도 워낙 다양하니까요! 삐아 제품은 파우더팩트써보고 참 가격대에 비해 질이 좋다고 느꼈는데 립도 역시나 만족스러워요.
질감은 벨벳느낌인데 좀 부드러운? 수분기 있는 느낌에 얇게 바르면 입술도 편한하고 건조한 감도 없어요.
1. 발색: 잘 됩니다. 틴트지만 투명한 감은 적어서 내 입술 색이 많이 비치지 않는 제형,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2. 마무리감, 제형: 벨벳 제형이라 매트 피부표현이 어울리는 분이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매트보다는 글로우가 더 어울리는 편이라 자주 손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3. 지속력: 벨벳 제형인 만큼 지속력은 없습니다! 밀착된다는 느낌보다는 입술 위에 보슬보슬하게 올라가는 거라 밥 먹으면 바로 지워지는 립스틱같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속력이 중요한 분들은 립라커로 가세요!
4. 향: 무난무난하고 강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5. 구매한 색: 흥행의정석, 태연한척- 둘 다 포인트 컬러로 사용해도 될만큼의 발색입니다.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색보다
- 흥행의 정석은 약간 더 밝은 핑크끼가 돌았고
- 태연한척은 조금 더 어두웠고 붉게 발색됐습니다. 괜찮은척이 반쯤 섞인 느낌으로요.
이 생기갑을 누군가에게 20개 선물을 받고 사용하신다고해서 너무 궁금했는 데 역시나 추천하신 이유가 있나봐요!
삐아 틴트중에서도 구매후기가 거의 대부분 '생기갑'리뷰네요 ㅋㅋㅋ
정확하게 말하면 딱 레드는 아니구요.
오렌지가 좀 많이 섞인 쨍한 토마토 레드에요.
저도 돌고돌아 결국엔 토마토레드가 참 잘 받는 사람이네요.
그냥 쌩 오렌지나 너무 진한 레드를 발랐더니 너무 입술만 떠 있는 느낌이었 는데,
이 토마토레드가 참 잘 받는 퍼스널 컬러인가봐요.
✓ 발색력 갑
바르자마자 쨍한 비비드오렌지 레드컬러가 쫙 발려요. 벨벳 틴트라 그런지 바 르자마자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글로시한 립이 아니라서 끈적이지 않네요.
전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가을, 겨울엔 항상 립밤을 달고사는데 여름엔 뭔가 끈적거려서 틴트를 바르거든요.
지금이 여름이라 잘 마무리되는 삐아 틴트 정말 좋은것 같아요.
✓ 지속력 갑
와 이거 물건이에요
페°페라 틴트도 잘 안번진다고해서 사용했었는데 그거보다 더 안지워져요.
커피마시고 봤더니 진짜 그대로에요.
왠만하면 제가 입술을 다 먹는편이라 항상 지워지는데 삐아 진짜 물건이네요.
최고!!
✓ 향기도 좋아여
사탕 향기같은게 향긋하게 나는게 아주 좋아요.
입술 관련제품은 약간 향이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입과 코가 닿아있어서 가장 많이 느끼는게 향이라 참 중요하더라구요.
겨울에 산 립밤이 약간 기름진 향이 났는데 사용할때마다 약간 느끼한 향기가 나서 좀 싫더라구요. 다신 안사게 되는것 같아요.
컬러, 제형, 가격... 모든 면에서 저를 만족시킨 틴트 “생기갑” 생기갑이라는 이름 답게 바르면 얼굴에 형광등 킨 것 마냥 안색이 환해지는 컬러입니다... 얼마전에 유명 배우분이 또 사용하신다고 해서 한창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갓성비 브랜드 삐아...
저도 삐아 립제품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요 초창기 제품인 만큼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다면... 입술케어를 안 해주고 사용하면 각질부각이 너무 심하고... 그 옛날 화장품 특유의 인위적인 향이 너어어무 심해요 ㅜㅜ 가끔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입술에 얹어놓은 내내 인공적인 냄새가 나서 메쓱거릴 정도... 그것만 빼면 다 좋을 것 같은데 ... 향기를 리뉴얼 해주실 수 없을까여...
아니 이거 진짜 뭐에요???
올영 틴트 다 글로시한 거거나 매트면 지속력 별로라고 해서 밤새 찾다가 찾다가 이게 매트인데 지속력 괜찮다길래 샀는데 대박..
일단 생긴것도 꽤나 예쁜데 바르니까 색 존예보스땅땅!!
각질도 안 일어나고 색 쫙 입혀져서 입술 통통해보이고 지속력도 좋고
바른 날 하루종일 거울로 입술 봤어요
너무 맘에 들어서
참고로 전 꽃보다 그윽 샀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