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볼이란 제품군 자체를 첨 써보는데... 걍 패드 제형으로 만들면 될걸 왜 자그마한 솜 원기둥형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뭐 이유가 있겠죠?
뾰루지가 난 부위에 콕콕 찍어주면 안에 원기둥 내에 에센스가 흠뻑 들어있어서 잘 묻어나와요. 다음날 되면 눈에 띄게 뾰루지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런 진정제품 여러개 써봤는데 유일하게 효과 봤어요 제품력 자체는 훌륭한 것 같습니당
별 효과 없을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진정이 됩니다? 트러블 뿐만 아니라 홍조완화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저는 볼 하나로 일단 트러블 먼저 콕콕 찍어주고 나머지는 얼굴 전체 슥슥 문질러주는데요 볼 하나당 함유하고 있는 에센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렇게 써도 충분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딱히 묻어나오는 건 없었어요. 드레싱볼도 좋은데 스포이드 형식의 앰플로 나와도 좋을 것 같네요. 가볍게 촉촉해서 부담없이 쓸 수 있었어요.
볼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신선하게 접한거같아요.
냄새는 시원한 향인데 계속 맡다보면 콜라향껌냄새가 나는거같기도하고...
저는 얼굴이 간지럽거나 , 세수한 후 맨얼굴에 뾰루지가 난곳이 있을때 부분적으로 사용했는데
편안하니 좋았어요. 볼 한개 짜보니까 에센스도 많이 머금고 있더라구요.
가격도 나쁘지않아서 잘 썼던것같아요~~
아쉬운건 같이 들어있는 플라스틱집게는 좀 약해서 손으로 하는게 더 나았어요 ㅎㅎ
집게로하면 솜이 집게에서 떠나가요..ㅋㅋㅋ
피부고민이 있는 부위에 사용하여서 트러블에 큰 효과를 준다고 했는데 트러블에는 딱히 큰 효과를 못느꼈어요
하지만 각질 들뜸현상이나 피지 정돈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던거 같아서 그런 부위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제품 형태가 작은 원기둥 모양이고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핀셋이 들어있는데 이 핀셋을 사용해서 바르자니 핀셋에 힘이 없어서 그냥 손으로 바르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핀셋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위생적인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트러블 부위에 사용하는거라 극소부위에만 바르도록 되어있어서 작고 둥근건진 모르겠는데 저는 차라리 그냥 패드형태가 더 편할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