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의 브로셔가 제품이랑 같이 도착했는데 쭉 훑어보니 기업 마인드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나 무턱대고 천연재료를 사용한다거나 자연주의를 내세우는 것이 아닌 ‘안전한’ 원료를 사용한다는게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 제품의 성분도 단순하고 안전한 것들로 채워져 있어 사용하기 전부터 만족스러웠어요.
병도 너무 귀엽고, 스포이드 형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향은 나무냄새 비슷한?? 향이 났어요. 나무껍질이 들어있는 입욕제에서 나는 듯한 향이에요. 심신이 편안해 지는 느낌?? 약한편은 아니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거 같지만, 저는 워낙 향에 둔감하기도 하고, 향자체가 마음에 들어 괜찮았어요. 뭔가 아로마테라피하는 그런느낌을 받았어요.
사용방법이 지성인 경우 오일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일반적인 경우 제품에 믹스해서 사용하는 방법 이렇게 두가지로 설명되어 있어서 두가지 방법으로 사용해봤어요.
먼저 오일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 제 피부타입이 여름이면 극악 지성이 되는지라 가볍게 스킨케어를 마치고 싶어서 집에만 있는 날 많이했었어요. 음.. 그런데 사용방법대로 2~3방울만 사용하기에는 오일치고는 흡수가 빠르기도 하고 약간 뻑뻑(?)한 느낌에 발림성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얼굴에 제대로 도포가 안된 느낌이고 몇 방울 더 추가하면 흡수가 덜 된 듯한 미끌한 느낌이 남아서 고민하다가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내지 않고 오일을 이마와 양볼에 한방울씩 3방울 떨어뜨려 놓고 물기와 함께 롤링하듯 도포하고 다 흡수될 때까지 두드려줬어요. 이렇게 사용하니 미끌한 느낌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유분이 올라오는 것도 줄어들면서 당기거나 건조한 느낌없이 피부가 확실히 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다른 세럼이나 크림에 믹스해서 사용하는 경우
- 말 그대로 다른 제품 사용시 한두방울을 섞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렇게 사용하니 제품성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는 없었어요. 지성피부에 가깝고 여름이라 건조함을 느끼지는 않아서 건조한 제품들을 보충해 준다거나 이런 건 확인할 수 없었지만, 오일을 추가했다고 해서 무겁게 느껴지거나 흡수가 더뎌지거나 하는 점이 전혀 없었어요. 1-2주 뒤 환절기와 건조함을 느낄 시기가 되면 이 방법의 진가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지만, 지금까지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전 첫번째 방법으로 사용하면서 굉장히 만족했어요. 환절기나 건조한 계절을 보내고 두번째 방법도 만족스러울 경우 리뷰 수정하러올게요^^
p.s. 1. 성분이 착하다보니 사용기간이 짧아요. 오일이라 많이 사용하지 않다보니 오래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빨리 사용하도록 해야겠어요.
p.s. 2.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제품의 주 기능인 미백에 대한 효과는 느끼지 못했기에;;; ‘굿굿’을 드립니다. 사용기간이 충분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더 사용해보고 효과가 보인다면 이것도 수정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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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써보고 후기 추가하러왔어요.
지금 3병째 쓰고 있구요.
꾸준히 쓰니까 미백기능 확실히 있어요!!!
미백오일 맞습니다. 본가에 2주정도 들어가면서 놓고가서 사용을 중단했었는데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 더 잘먹고 더 잘자는데 얼굴이 뭔가 칙칙한거예요. 피부톤이 어두어진게 아니라 톤은 그대로인데 뭔가 칙칙해져요.
안쓰니까 딱 티가 나더라구요. 일주일정도 다시 사용하니까 원래 내꺼라고 생각했던 피부가 돌아오더라구요. 실제 기능을 체감하고나니 앞으로도 계속 쓸거같아요.
겨울에 크림이랑 믹스해서 쓰는 것도 좋았어요.
속건조는 있지만 뽀송한 피부표현을 좋아해서 스킨+에센스+오일도포+크림오일믹스+뽀송파운데이션사용했는데 피부표현은 매트하게 하면서 속건조는 잡혀서 아주 좋았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 리뷰는 2018.08.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