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에 시드물 보르피린앰플을 사서 1통 썼는데 효과는 전혀 없고 너무 기름지고 무겁기만해서 흡수가안되고 번들번들 피부위에 무겁게 남아있어서 싫었음. 시드물과 토소웅제품 두개 다 프랑스 세더마 사 보르피린 원액으로, 100%라고 기재할 수 있을 정도로 거의 백프로 지모뿌리추출물. 원액도 제조사와 제품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같은 세더마 사 원액임에도 사용감은 달랐다. 토소웅 제품이 조금 더 맑고 묽은, 덜 무거운 오일이라서 바르기 좋았고, 흡수력도 훨씬 좋았음. 좀더 가벼워서 너무 기름지게 느껴지지 않았고, 시드물 꺼 사용했을때보다 더 많은 양을 발라 피부 엄청 오일리했는데도 그때처럼 좁쌀이 나지 않았음.
흡수력 덕인지 첫 사용에도 주름이 약간 펴져 피부가 전체적으로 팽팽, 얼굴윤곽이 부드러워보이는 효과가 있었음. 아주 미세한 효과지만 나는 느낄수있다..
가격도 더 저렴해서 만족스러움. 아직 몇번 안 써봐서 굿굿을 줬는데 다 사용하고 꺼진 부위가 차오르는 정도의 효과를 본다면 리뷰 추가로 남기겠음.
이 리뷰는 2019.10.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